

대충 이런 식으로 인류가 열등종에서 고등종으로 포켓몬 진화마냥 진화했다고 묘사했던 그림들
요새는 과학 교과서에서 사라짐
대신

더 세련되고 과학적인 '진화나무'로 대체됨
사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현대 인류로 이어지는 직선형 “진화 행진” 그림은 실제 진화를 단순화한 잘못된 표현이라서 과학계가 빼달라고 수년간 촉구했었음.
원래 진화란 건 한 종이 다른 종으로 순차적으로 바뀌는 과정이 아니라 공통 조상에서 여러 계통으로 갈라지는 분지적 과정이라서 인간 계통 역시 하나의 사다리가 아니라 여러 호미닌 종이 동시에 존재했던 가지 구조로 이해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