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댄서' 세지마 시류 "라이즈 쇼타로와 댄스 협업 해보고파" [N인터뷰]
754 0
2026.05.20 13:08
754 0
TbEpCD

세지마 시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MBC '소년판타지'로 이름을 알렸던 일본 댄스 아티스트 세지마 시류가 두 번째 싱글 '배드 걸'(Bad Girl)로 돌아왔다.


세지마 시류는 일본의 유명 댄서 스가와라 코하루에 사사를 받은 댄스 아티스트다. 국내 팬들에게는 지난 2023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 참가자로 출연한 것으로 익숙하다. 당시 방송에서도 세지마 시류는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소년판타지' 참가 후 일본으로 돌아간 세지마 시류는 나카지마 켄토, 요네즈 켄시, 미샤 등의 댄서로 활약하면서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갔다.


지난해 12월 첫 싱글 '스테핀 아웃'(Steppin' Out)을 발매하면서 정식 데뷔를 했고, 이번 두 번째 싱글 '배드 걸'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배드 걸'을 시작으로 일본에서만의 활동이 아닌 한국과 글로벌로 활동 반경을 넓히겠다는 세지마 시류. 최근 뉴스1이 그를 만나 싱글 '배드 걸'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zXvRhC


-한국에서는 '소년판타지'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는데, 어떤 계기로 출연하게 된 건가.


▶제 댄스가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는지, 어떻게 이게 통용되는지를 좀 알고 싶었다. 그런 편에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출연하게 됐다.



그렇다면 지금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나.


▶'소년판타지'에 처음 출연했을 때는 '안녕하세요'와 '진짜' 밖에 몰랐는데 이후에 공부를 열심히 해왔다.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알아듣는 정도는 되고 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 같다.



-평소 K팝에도 관심이 많나.


▶저는 라이즈를 정말 좋아한다. 라이즈는 한국의 K팝스러운 요소와 해외의 팝적인 요소를 정말 잘 믹스하는 느낌이다. K팝은 한국스러움이 좀 더 많이 묻어나오는 게 있다. 그러면서도 해외의 유명 안무가들과 협업을 하면서 여러 문화의 좋은 점들을 잘 섞어서 자기화 시키는 것 같다. 저 역시 이번에 나오는 곡의 가사가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나오는데 되게 글로벌한 곡이 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저 역시 세계로 시야를 넓혀가면서 음악과 댄스를 통해 여러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



-이번 활동 이후 한국에서는 어떤 활동을 중심적으로 해보고 싶나.


▶이번에 KBS 월드 라디오에도 출연을 하게 됐다. 이게 계기가 되어서 언젠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데뷔를 하고 활동을 하고 싶다. 일본에서는 제가 댄스 아티스트로 데뷔를 했는데, 지금처럼과 같이 계속해서 음악과 댄스로 저변을 넓혀 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또 배우 에이전시와도 계약을 맺게 됐는데 배우로도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앞으로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K팝 아티스트도 있나.


▶라이즈의 쇼타로 님과 협업을 해보고 싶다. 함께 경쟁구도로 댄스를 하는 릴스를 찍어보고도 싶다. 또 제가 엔하이픈의 니키 님도 되게 좋아한다. 정말 춤을 너무 잘 추시는 것 같은데 그분과도 한번 컬래버레이션으로 해봤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으로 '소년판타지' 이후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인사를 하게 됐는데,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


▶제가 '소년판타지'에 3년 전에 출연했는데, 그때 한국 팬들이 많이 생겼다. 그리고 지난해 12월부터 제가 솔로로 활동을 시자갛게 됐는데 인제야 제가 데뷔하기를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은혜로 보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음악과 댄스로서 저를 많이 표현해 나갈 테니 꼭 주목해 주시기를 바란다.



https://v.daum.net/v/20260520130204086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388 09.18 18,1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26,5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3,1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35,4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68,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4,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085 이슈 고소메이트 구하는듯한 글에 반응하지않는게 좋음 .JPG 5 09:43 742
3162084 이슈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3.5m 상어 출몰 영상 09:42 253
3162083 이슈 인터넷이 세상을 장악하지 전과 후 모습 4 09:42 448
3162082 유머 성공하고 싶은 20, 30대들 잘 들어 09:41 326
3162081 유머 강아지는 환영! 아이들은... 09:40 286
3162080 이슈 [10월 2일 예고] 이서진×김광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my스타’ 리센느 수발에 진땀 1 09:38 228
3162079 기사/뉴스 32살 한소희, 70살 손석희에 "가는 데 순서 없어" 10 09:37 1,220
3162078 이슈 전문성우를 왜 쓰는지 알 것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더빙 영상 7 09:36 609
3162077 기사/뉴스 [속보] 인천공항 미국인 여행가방서 '권총·실탄 16발' 적발 13 09:35 1,030
3162076 이슈 담배 물고 경극 동작 따라하는 장국영 1 09:34 608
3162075 이슈 농구선수 라건아, KCC 상대 '4억 세금 부담 소송' 1심 승소 1 09:33 342
3162074 이슈 엄마가 콘서트간 날, 돌아오니 쓰레기통에 가수의 씨디가 구겨진채 버려져있었다. 밥도 다 차려두고 다녀온건데. 그 이후로 엄마는 콘서트에 가지않게됨 27 09:29 3,311
3162073 유머 누가 보면 구조된 줄ㅋㅋㅋ 6시간 물놀이하고 마사지까지 받는 대형견 2 09:26 1,013
3162072 이슈 사진 배우기 시작한 데이식스 원필 사진.jpg 10 09:25 1,246
3162071 이슈 AI가 만든 획기적인 방송 예능의 발전 1 09:24 967
3162070 유머 전동칫솔로 이닦는걸 사랑하는 고양이 2 09:18 725
3162069 이슈 도둑 들어왔는데 "헤헤, 놀자!"... ‘직무유기’ 딱 걸린 리트리버 18 09:16 1,396
3162068 유머 톰 히들스턴 몰라도 다 안다는...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넼 2 09:13 1,529
3162067 유머 아이폰 18프로 사왔더니 23살 연하가 타요 폴더폰이랑 바꾸자고 함 4 09:13 2,307
3162066 이슈 쑥떡 사려고 떡집 들어가자마자 아주머니가 은밀하게 웃음 지으시며, 피자설기..? 딱 두 개 남았는뎋헿헿… 하셔서 실망시켜드리고 십지 않아서 나도 오 12 09:12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