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한 4박 5일 여정을 끝으로 스핀오프를 마무리했다.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이 함께한 마지막 일정은 가족 같은 호흡과 다양한 미션으로 채워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다섯 출연자가 보홀로 향하면서 특유의 산지 직송 라이프를 이어갔다. 사 남매로 불린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은 노동을 통해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는 미션을 수행했고, 여기에 이시언이 함께하며 웃음과 휴식이 공존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방송은 남녀 2049 시청률에서 5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끝까지 꾸준한 반응을 이어갔다고 전해졌다.
여정의 끝은 보홀 특유의 석양을 배경으로 한 작별 인사였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의 풍경 속에서 4박 5일을 돌아봤고, 김혜윤은 “다들 그리울 것 같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염정아는 “한 번도 다툼 없이 깔깔거리면서 4박 5일 동안 온전히 24시간을 함께 했다는 게 너무 대단하고, 좋은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 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해 마지막까지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스핀오프 형식으로 구성된 방송이었다. 염정아가 염 대장으로 중심을 잡고, ‘망고 박’ 박준면, 만능 일꾼 덱스, 야무진 막내 김혜윤이 함께하며 현실 자매·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맹그로브 습지에서의 노동, 파인애플·코코넛·바나나 수확과 정글 액티비티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시청자에게 웃음과 휴식이 동시에 전해졌고, 중간에 합류한 이시언이 새로운 분위기를 더하는 역할을 맡았다.
시청자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외부 지표에서도 존재감이 확인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집계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이 방송은 3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김혜윤과 덱스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출연진 개인의 주목도도 함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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