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남준, 탈의한 몸으로 일용직 캐스팅됐다…"벽돌 잘 나를 것 같다고" [RE:뷰]
3,101 2
2026.05.20 12:25
3,101 2
KjXvVl
bUOHQl


이날 장도연은 과거 학생 시절 돈이 많지 않아 외식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던 배고픈 배우 지망생 시절을 언급하며, 허남준에게 "학생 신분일 때 알바 같은 거 한 적은 없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남준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있다"며 "치킨집이나 호프집 알바도 해봤고, 흔히 말하는 인력소 일용직 노동도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qnuJlj


특히 그는 "건물을 부쉈다가 다시 짓는 철거·재건축 현장이나 아파트 건설 현장 등에서 진짜 많이 일했다"며 남다른 생활력을 자랑했다. 이어 신당동의 한 건물 건설 현장에서 겪은 황당하고도 유쾌한 '몸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허남준은 "그 당시 신당동 현장 소장님이 저를 엄청 예뻐해 주셨다"며 "하루는 대기실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소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셨다. 그때 제 맨몸을 보시더니 '벽돌을 참 잘 나를 것 같이 생겼다'고 감탄하셨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말 그대로 '몸 캐스팅'을 당한 거냐"고 묻자, 허남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소장님이 몸을 보시자마자 '너 힘 좋니?'라고 물으시더니 '내일부터 인력소 거치지 말고 바로 여기 현장으로 직출근해라'라고 스카우트 제안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매일 아침 인력시장에서 대기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정 일자리를 꿰찼던 일화를 전해 장도연과 임지연의 감탄을 자아냈다.



KWysmq


누리꾼들은 '허남준 피지컬 보면 건설 소장님이 왜 인력소 패스하고 다이렉트 캐스팅했는지 단번에 이해 간다', '벽돌 잘 나르게 생겼다는 칭찬은 살다 살다 처음 듣는데 너무 웃기다', '살롱드립 허남준 임지연 케미 장난 아니다, 멋진 신세계 드라마도 기대된다', '얼굴은 차도남인데 과거에 성실하게 일용직 뛰었던 반전 과거가 있어서 더 호감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에이치솔리드, 채널 '테오', TV리포트 DB


https://v.daum.net/v/20260520111315518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33 00:05 7,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08,1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9,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3,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8,1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7,4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1,3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2,6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0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876 이슈 서울에서 제일 걱정 되는 것 3 07:38 515
3086875 정치 [속보] 국힘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당선 7 07:34 1,922
3086874 이슈 서울시장 현재 개표 현황 뒤집힘 794 07:19 25,531
3086873 정치 서울시장 개표 93.8% 오세훈 역전 123 07:17 9,209
3086872 정치 서울시장 오세훈 역전 125 07:17 4,439
3086871 이슈 포인핸드 보는데 어떻게 인절미가 강아지 10 07:10 4,271
3086870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잠실7동 투표소 미반출 투표함 2개에 약 2천표 추산" 58 07:10 7,749
3086869 이슈 서울시장 현재 0.2%차 접전 744 07:02 24,654
3086868 정치 2030보다 4050의 인구수가 압도적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는다... 젊을땐 늙은이들 표 막느라 고생했는데 늙으니까 이젠 젊은이들 표 막느라 고생임 58 07:01 4,413
3086867 이슈 서울대 박사가 일가족 데리고 월북한 사건 104 06:51 15,233
3086866 유머 불가사리 폴댄스 11 06:33 1,246
3086865 이슈 fall 2 deadpoint 포스터 vs 영화 cliffhanger (1993) 한국 포스터 1 06:30 771
3086864 이슈 SBS피셜 정원오 오세훈 현재 판세 예측 548 06:15 53,088
308686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2 06:01 563
3086862 기사/뉴스 재계 총수 만나고 예능 출연에 잠실 시구까지…한국 오는 젠슨 황, 광폭행보 9 05:53 2,008
3086861 정치 현재 정원오 vs 오세훈 0.7% 차이 초박빙 248 05:51 19,562
3086860 정치 출구조사뜨고 욕먹었던 강원도 근황 38 05:49 9,911
3086859 정치 [속보] 서울시선관위 “잠실7동 투표함 이송 강행하지 않겠다” 127 05:41 19,207
3086858 정치 서울시장 정원오 49.22% vs 오세훈 48.07% 217 05:26 15,708
3086857 정치 부산시장 전재수 당선 55 05:25 6,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