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칸 첫 상영 '호프'에 쏟아지는 찬사들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401 0
2026.05.20 11:59
401 0

 

 

lsdxMh

 

 

칸국제영화제서 최초로 상영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해외 주요 매체와 평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호프'를 향해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과 제작진의 끈기 있는 도전으로 완성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에 해외 매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친 듯한 추격전.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한국 영화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케일 큰 액션 시퀀스들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은 "'호프'는 전 세계의 K-열풍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최고 수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며 스크린을 빈틈없이 채우는 강렬한 영화적 체험에 주목했다.

 

 

 

또한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의 중심으로 관객을 밀어 넣는 나홍진 감독의 대담한 연출과 장르 감각에 대해 프랑스 매체 프리미어(Première)는 "장르적 규칙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나홍진 감독만의 예측 불가능한 터치가 가미되어 신선함을 준다.", 에크랑 라르주(Écran Large)는 "나홍진 감독은 타협 없는 연출로 장르의 극단을 밀어붙이며 관객에게 날것의 충격을 던진다.", 프랑스인포(franceinfo:)는 "유머와 슬랩스틱, 그리고 하드코어 액션이 공존하는 나홍진식 장르 변주가 돋보인다."라고 평했다. 르 몽드(Le Monde)는 "나홍진 감독은 '호프'를 통해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드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영화를 탄생시켰다. 칸의 전형적인 문법을 파괴하는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며 장르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르 누벨 옵스(LE NOUVEL OBS)는 "올해 칸영화제를 뒤흔든 지진 같은 작품. 영화제 전체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전하며 '호프'를 칸영화제 화제작으로 손꼽았다.

 

 

 

 

 

jJoSik

 


몸을 사리지 않는 폭발적 에너지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우들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nternational Business Times)는 "황정민은 특유의 지친 듯한 카리스마와 슬랩스틱 같은 몸짓으로 영화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조인성은 사냥꾼 역할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정호연은 참혹한 아수라장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젊은 패기를 보여준다.", 조블로(JoBlo)는 "서서히 조여오는 실시간 추격전의 완벽한 영화적 완급 조절과 정호연이 유탄 발사기를 들고 등장하는 순간 터져 나오는 도파민이 압권이다."라고 배우들의 활약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SNS를 통한 주요 해외 필진들의 반응 역시 눈길을 끈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의 맷 네글리아(Matt Neglia)는 "러닝타임의 끝까지, 그야말로 브레이크 없이 미친 듯이 질주하는 아드레날린 폭발 스릴러"​, 어워즈워치(AwardsWatch)의 라이언 맥쿼이드(Ryan McQuade)는 "심장을 쥐어짜는 음악 위로 활력 넘치는 액션 시퀀스들이 몰아치고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된다."라며 거침없이 몰아치는 작품의 리듬감을 언급했으며, 팬덤와이어(FandomWire)의 숀 볼먼(Sean Boelman)은 "러닝타임 내내 순도 100%의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라고 호평을 남겨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올 여름 극장가에 상륙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733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202 05.18 30,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630 유머 [효리수] 티파니 눈웃음 연습했다는 유리 1 20:12 52
3073629 이슈 쓰레기집 청소 고객의 80%는 여성.jpg 20:11 173
3073628 이슈 손님 차량 박살내고 고소하라고 한 안성재 모수 20:11 255
3073627 이슈 독일 근현대사 10년 단위로 변화 20:10 74
3073626 이슈 [내고향 vs 수원FC위민] 하루히 선제골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6 20:10 187
3073625 이슈 GPT로 만든 기괴한 사진들 5 20:09 394
3073624 유머 입맛없을때 새참밥 먹으면 좋다는 05년생 아이돌 15 20:07 793
3073623 유머 국내축구 수원fc 위민 팬들이 김천상무 주장을 찾고 있는 이유 2 20:06 324
3073622 유머 모기향 한 통 다 쓴 아들 11 20:06 822
3073621 이슈 49세 여성 교감 선생님 16 20:06 1,263
3073620 이슈 엔믹스 can you hug me? 3 20:05 112
3073619 정보 네이버페이 25원 거금이 왔슝 17 20:05 654
3073618 이슈 [KBO] 현시점 본인팀 먹여살리고 있는 드랲 몇년도인지 알려주라 12 20:03 814
3073617 이슈 [KBO] 야구장 진출한 아일릿 잇츠미ㅋㅋㅋㅋㅋ 13 20:02 1,242
3073616 이슈 정몽준 근황 4 20:02 778
3073615 유머 행복해지는 고양이 영상 1 20:01 311
3073614 이슈 아이오아이 전소미 x 트와이스 사나 갑자기 챌린지 3 20:01 419
3073613 유머 청두에서 젤 맛있다는 훠궈집 간 육식맨 X 캡틴따거 🌶️🌶️🌶️ 3 20:01 461
3073612 이슈 태양 TAEYANG - ‘LIVE FAST DIE SLOW’ PERFORMANCE VIDEO (퍼포먼스 비디오) 5 20:00 108
3073611 이슈 NCT TAEYONG(태용) _ WYLD | 1theKILLPO | 원더킬포 | 퍼포먼스 | Performance | 4K 1 20:00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