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지은♥박위, 결혼 19개월만에 2세 프로젝트..."시험관 시술 도전" (동상이몽)
3,099 3
2026.05.20 11:54
3,099 3

tldkez

박위는 조카의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했다. 온집안 사랑을 다 받는 귀여운 조카 인하에 송지은은 "우리가 옷선물 해줬을 때 입고 다니는 게 너무 예쁘고 뭘 주고 싶다"라 했다.

송지은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받은 선물인 것 같다. 아기를 좋아하는 마음"이라 했다. 박위는 "우리가 결혼한지 1년 반이 됐는데 우리 아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 물었다.

송지은은 "사실 내가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내 애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아이들을 좋아한다"면서 "그래서 나는 결혼하면 진짜 아기를 빨리 낳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주고 싶었다. 근데 전에 대화를 나눠봤을 때 남편의 부담감이 심한 것 같았다"라 털어놓았다.

송지은은 "남편이 대답을 주저하는 걸 보고 '아직 해결되지 못한 부담감이 있구나' 싶어서 내가 몰아붙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이는 두 사람이 키우는 거니까"라 했다.

 

ZyeCgp

박위는 "솔직히 현실적인 고민이 많이 됐다. 육아할 때 육체적인 도움이 못 되는 상황들이 상상이 되더라. 생각이 많아지니 내가 막 도망갔던 것 같다"라 고백했다.

그는 "두려웠다. 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 사소한 것부터 걱정이 됐다. 내가 과연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을까? 아이를 온전히 안전하게 안을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갈 수 있을까? 하는 수많은 생각들이 저를 옭아맸다"라 했다.

또 "제 육체적인 제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육아할 때 지은이가 저보다 더 힘들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힘들었다. 생각할 수록 미안해지고 그래서 2세 계획에 대한 대화를 애써 피했다"고 털어놓았다.

바람보다 앞섰던 현실적인 걱정이었다. 박위는 "제가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때마다 '아이는 힘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라 말씀해주셨던 분도 계셨다"라 했다.

지인들의 격려에 힘을 내게 됐다는 박위는 "내가 사랑으로 키우면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충분히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희망을 얻고 담대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위 송지은 부부는 올해 2세를 준비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송지은은 "저희는 시험관 시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기를 결정해서 시작할 수 있었다. 결과는 예측할 순 없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하려고 한다"라 고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711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21 05.18 30,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131 이슈 스벅 불매 운동에 가장 강력할 것 같은 방안.twt 10 10:57 826
3074130 유머 오은영쌤 같은 김신영 할머니 10:56 327
3074129 이슈 아기들중에서도 진짜 밥 잘먹는거같은 투바투 육아일기의 유준이 1 10:56 179
3074128 유머 요즘 mbc 까는데 진심인 sbs 40 10:53 2,002
3074127 이슈 라떼 학교 다녔던 사람들이 선생님들한테 들었던 얘기 26 10:49 1,281
3074126 이슈 김수현-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사유서 22 10:47 1,803
3074125 이슈 태연 노래스킬 돋보이는 노래.. x 2 10:47 366
3074124 이슈 지금 전국민이 보고 있다는 카리나의 10일치 셋로그 27 10:44 2,426
3074123 기사/뉴스 우려했던 그대로' 3억 지원받고 韓 한복판서 北 환호세례... 약속한 '공동응원' 전혀 없었다 [수원 현장] 27 10:43 913
3074122 이슈 교사덬 PTSD 오는 남초딩, 남중딩 말투 40 10:42 2,332
3074121 기사/뉴스 미야오, 신보 타이틀 포스터…"악보 찢은 고양이 정체는?" 1 10:40 362
3074120 이슈 오늘 마을버스에서 본 진상 커플 41 10:36 5,017
3074119 이슈 픽사가 또 영혼 갈아 넣은 것 같다는 토이 스토리5 미친(P) 디테일 7 10:36 1,258
3074118 기사/뉴스 '암흑요리사' 김풍, '언더커버 셰프' MC 합류⋯샘킴→권성준에 '팩폭' 7 10:35 798
3074117 유머 인생 ㅈ망한거같다는 7급 공무원.blind 8 10:35 1,279
3074116 이슈 pd 수첩에 나와 700플 찍었던 미산초 학부모 현재 상황 250 10:35 17,825
3074115 기사/뉴스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시청자 눈치 안 본다 39 10:34 844
3074114 이슈 스타벅스 "뉴턴" 캔디 핑크 텀블러 역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조롱 밈을 갖다 쓴 거라는 의혹이 있음 55 10:33 2,696
3074113 유머 그저 토끼가 털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정돈되어 간다 3 10:31 755
3074112 이슈 AI가 대체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직업 37 10:31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