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우성은 영화 '살생부'에서 한명회 역으로 출연을 조율 중이다.
'살생부'는 수양대군의 계유정난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늑대사냥',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을 집중조명해 16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한명회 역으로는 유지태가 활약한 바 있다. 촬영을 마친 영화 '몽유도원도' 역시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이야기를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한번 계유정난을 다루게 될 '살생부'에서는 어떤 관점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이 커진다.
정우성은 2023년 영화 '서울의 봄'의 주연 이태신 역으로 활약을 펼쳤으며, 2024년에는 '하얼빈'에 특별출연으로 나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후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했다.
약 2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인 '살생부'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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