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식당 손님이 대리주차를 맡겼는데, 주차 업체 측에서 사고를 내면 책임은? - 식당측 ( 모수 서울 발렛 파킹 사고 )
2,556 27
2026.05.20 10:49
2,556 27

모수 서울 손님 차량 대리주차중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가 스퀘어에 올라왔는데. 리플을 달던중 글이 사라져서 정리해서 올림. 

 

 

[단독] 발렛 차량 박살내고는 "고소해라"…안성재의 '모수' 또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12852?sid=102

 

1. 사실관계 요약
일시 및 장소: 2024년 12월 4일,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서울'

 

2 사고 내용:  손님 A씨의 차량을 대리주차(발레파킹) 기사가 운전하던 중 눈 쌓인 골목길에서 미끄러져 벽 충돌 후 반 바퀴 회전하여 정차

피해 차량: A씨 소유

주차 환경: 모수서울에는 별도 주차장 없음 → 발레파킹 이용 필수

사고 직후 조치: 모수 측 관계자가 사고 처리 약속, 대리주차 업체가 정비소에 수리비 2,000만원 지급

이후 상황: 수리 견적이 7,000만원으로 증가 → 추가 비용 미지급 → 수리 완료 후 3개월이 지났으나 A씨는 차량 인도 불가

 

3. 양측 주장 요약
피해자 A씨 :  차량을 모수서울에 맡긴 것으로, 레스토랑 측에 책임이 있다고 봄  모수 측의 태도에 대해 "실망스럽고 당혹스럽다"고 표현

모수서울 측 :  "원칙적으로 발레파킹 업체가 사고에 대한 책임을 부담한다  자사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피해자에게 "법적으로 모수를 고소하는 것이 나은 선택"

 

 

 

 

..... 

 

원칙적으로란 말은 법적으로 란 말임.

 

 ESwUnf

 

벤츠 주차대행 맡겼는데 사고… 식당 책임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65

 

AI를 통한 "사실관계와 법리 요약

  • 당사자: 원고 A사 대표 김모씨, 피고 B식당

  • 사건 개요: 2012년 4월, 김씨가 회사 리스 차량(벤츠)을 운전해 B식당 방문 후 주차대행을 맡김. 주차대행 직원이 기어를 후진에 둔 채 운전석 문을 닫지 않고 내려 차량이 후진하며 문과 펜더가 주차장 벽에 충돌.

  • 손해 내역:

    • 수리비 약 670만원 (보험 처리, 자기부담금 20만원 김씨 부담)

    • 수리 기간 대차비 540만원

    • 원고 주장: 리스 차량으로 사고로 인한 교환가치 하락분 약 1,770만원 추가 배상 청구

  • 판결 결과: 서울중앙지법 민사30단독 강규태 판사, 원고 일부승소 (배상액 560만원 = 자기부담금 20만원 + 대차비 540만원)


법리 요약

  1. 사용자책임 인정:

    • B식당은 손님을 위해 주차대행업체에 용역을 맡긴 것은 노무도급계약에 해당.

    • 따라서 B식당은 수급인(주차대행업체)의 피용자(주차 직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용자 책임을 부담함.

  2. 교환가치 하락 배상책임 제한:

    • 원고는 리스 차량의 문짝과 펜더 교체로 교환가치 하락이 발생했다고 주장.

    • 그러나 법원은 ① 주차대행업체가 그러한 특별한 사정(리스 차량으로 인한 가치 하락) 을 알 수 없었고, ② 이 사고로 차량 몸체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아 교환가치 감소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 결과적으로 특별손해(교환가치 하락분)에 대한 배상책임은 제한됨."

 

... .

 

 

상식적으로도 이게 맞는데. 식당이 그걸 왜 책임 지냐고 했던 애들은 근거가 뭐였어? 

 

심지어 자기가 비슷한 일을 한다고 하면서 모수 편들던 애들도 있던데...

 

일반 대중 상식으로, 서비스업 상식으로. 거기다가 판례까지 이런데...?  안성재랑 모수 팬덤이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06 05.19 24,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124 이슈 지금 전국민이 보고 있다는 카리나의 10일치 셋로그 10:44 280
3074123 기사/뉴스 우려했던 그대로' 3억 지원받고 韓 한복판서 北 환호세례... 약속한 '공동응원' 전혀 없었다 [수원 현장] 6 10:43 221
3074122 이슈 교사덬 PTSD 오는 남초딩, 남중딩 말투 11 10:42 586
3074121 기사/뉴스 미야오, 신보 타이틀 포스터…"악보 찢은 고양이 정체는?" 10:40 183
3074120 이슈 오늘 마을버스에서 본 진상 커플 29 10:36 2,703
3074119 이슈 픽사가 또 영혼 갈아 넣은 것 같다는 토이 스토리5 미친(P) 디테일 3 10:36 754
3074118 기사/뉴스 '암흑요리사' 김풍, '언더커버 셰프' MC 합류⋯샘킴→권성준에 '팩폭' 4 10:35 431
3074117 유머 인생 ㅈ망한거같다는 7급 공무원.blind 4 10:35 681
3074116 이슈 pd 수첩에 나와 700플 찍었던 미산초 학부모 현재 상황 61 10:35 3,241
3074115 기사/뉴스 MBC, 역사 왜곡 사과 대신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시청자 눈치 안 본다 24 10:34 531
3074114 이슈 스타벅스 "뉴턴" 캔디 핑크 텀블러 역시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조롱 밈을 갖다 쓴 거라는 의혹이 있음 31 10:33 1,612
3074113 유머 그저 토끼가 털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정돈되어 간다 3 10:31 470
3074112 이슈 AI가 대체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직업 29 10:31 1,971
3074111 정치 조국 "혁신당 성폭력 사태 대응, 제가 오히려 기분나쁠 일" 28 10:31 452
3074110 유머 ??? : 지금쯤 10시 30분은 됐을거야 5 10:30 999
3074109 이슈 친한 동생 대출까지 받아서 돈을 빌려줘도 괜찮을까... 141 10:29 6,880
3074108 이슈 스벅이 지금 비공개해서 또 화제인 예전 영상 44 10:28 3,450
3074107 이슈 KCON JAPAN 2026 ZEROBASEONE - Sherlock•셜록(원곡 샤이니) 3 10:26 156
3074106 이슈 공부하다 딴짓, 게임 끄면 짜증내는 아이 AI 선생님한테 물었습니다. 8 10:26 955
3074105 유머 미국 유학할 때 베이비시팅 알바했는데 12 10:25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