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식당 손님이 대리주차를 맡겼는데, 주차 업체 측에서 사고를 내면 책임은? - 식당측 ( 모수 서울 발렛 파킹 사고 )
2,588 27
2026.05.20 10:49
2,588 27

모수 서울 손님 차량 대리주차중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가 스퀘어에 올라왔는데. 리플을 달던중 글이 사라져서 정리해서 올림. 

 

 

[단독] 발렛 차량 박살내고는 "고소해라"…안성재의 '모수' 또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12852?sid=102

 

1. 사실관계 요약
일시 및 장소: 2024년 12월 4일,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서울'

 

2 사고 내용:  손님 A씨의 차량을 대리주차(발레파킹) 기사가 운전하던 중 눈 쌓인 골목길에서 미끄러져 벽 충돌 후 반 바퀴 회전하여 정차

피해 차량: A씨 소유

주차 환경: 모수서울에는 별도 주차장 없음 → 발레파킹 이용 필수

사고 직후 조치: 모수 측 관계자가 사고 처리 약속, 대리주차 업체가 정비소에 수리비 2,000만원 지급

이후 상황: 수리 견적이 7,000만원으로 증가 → 추가 비용 미지급 → 수리 완료 후 3개월이 지났으나 A씨는 차량 인도 불가

 

3. 양측 주장 요약
피해자 A씨 :  차량을 모수서울에 맡긴 것으로, 레스토랑 측에 책임이 있다고 봄  모수 측의 태도에 대해 "실망스럽고 당혹스럽다"고 표현

모수서울 측 :  "원칙적으로 발레파킹 업체가 사고에 대한 책임을 부담한다  자사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피해자에게 "법적으로 모수를 고소하는 것이 나은 선택"

 

 

 

 

..... 

 

원칙적으로란 말은 법적으로 란 말임.

 

 ESwUnf

 

벤츠 주차대행 맡겼는데 사고… 식당 책임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65

 

AI를 통한 "사실관계와 법리 요약

  • 당사자: 원고 A사 대표 김모씨, 피고 B식당

  • 사건 개요: 2012년 4월, 김씨가 회사 리스 차량(벤츠)을 운전해 B식당 방문 후 주차대행을 맡김. 주차대행 직원이 기어를 후진에 둔 채 운전석 문을 닫지 않고 내려 차량이 후진하며 문과 펜더가 주차장 벽에 충돌.

  • 손해 내역:

    • 수리비 약 670만원 (보험 처리, 자기부담금 20만원 김씨 부담)

    • 수리 기간 대차비 540만원

    • 원고 주장: 리스 차량으로 사고로 인한 교환가치 하락분 약 1,770만원 추가 배상 청구

  • 판결 결과: 서울중앙지법 민사30단독 강규태 판사, 원고 일부승소 (배상액 560만원 = 자기부담금 20만원 + 대차비 540만원)


법리 요약

  1. 사용자책임 인정:

    • B식당은 손님을 위해 주차대행업체에 용역을 맡긴 것은 노무도급계약에 해당.

    • 따라서 B식당은 수급인(주차대행업체)의 피용자(주차 직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용자 책임을 부담함.

  2. 교환가치 하락 배상책임 제한:

    • 원고는 리스 차량의 문짝과 펜더 교체로 교환가치 하락이 발생했다고 주장.

    • 그러나 법원은 ① 주차대행업체가 그러한 특별한 사정(리스 차량으로 인한 가치 하락) 을 알 수 없었고, ② 이 사고로 차량 몸체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아 교환가치 감소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 결과적으로 특별손해(교환가치 하락분)에 대한 배상책임은 제한됨."

 

... .

 

 

상식적으로도 이게 맞는데. 식당이 그걸 왜 책임 지냐고 했던 애들은 근거가 뭐였어? 

 

심지어 자기가 비슷한 일을 한다고 하면서 모수 편들던 애들도 있던데...

 

일반 대중 상식으로, 서비스업 상식으로. 거기다가 판례까지 이런데...?  안성재랑 모수 팬덤이야?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93 05.25 30,3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493 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에 인파 몰린 부산 기장시장 [포토] 19:08 73
3080492 이슈 서인영 팬티도 같이입는 돌싱 절친 '모모' 최초공개 (+퀸가비, 가발쓰고 놀던 그 친구) 19:07 299
3080491 이슈 트로이의 목마였던 호주의 극우 정치인 2 19:06 211
3080490 이슈 ??? : 일본의 이 뷰티 관련 상품이 세계를 석권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한국의 민관이 합심해 따라잡고 뛰어넘자며 치고 올라오면서 그 기세가 상당히 거세졌습니다. 4 19:06 276
3080489 이슈 [KBO] 사직 담장을 넘기는 롯데 김동현의 시즌 1호포 3 19:06 131
3080488 정치 한두자니+장사의신 콜라보 19:05 136
3080487 유머 연예인병걸린 신라공주 어머니 1 19:04 853
3080486 이슈 유병재 인스타 업데이트 3 19:03 444
3080485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x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갑자기 챌린지 19:01 126
3080484 이슈 분명 푸들은 똑똑하다고 들었는데 ... 8 19:01 684
3080483 이슈 <에스콰이어> 박지훈의 가방 속 찐 애정템을 공개합니다! 박지훈의 내돈내산 찐 애정템, 메이라면 다 아는 그 향수? 1 19:01 187
3080482 정보 네이버페이 거금 30원이오 14 19:01 663
3080481 정치 울산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린 박근혜 근황 12 19:00 487
3080480 기사/뉴스 [단독]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무궁화호 열차 통과‥5분여 전 KTX도 지나가 18 19:00 1,320
3080479 기사/뉴스 "가자에 닿고 싶었을 뿐"…이스라엘 억류 뒤 광주 찾은 해초, 들불상 수상 5 18:59 420
3080478 이슈 팬한테 자기 사인앨범 소식 들은 태양ㅋㅋ 6 18:57 868
3080477 기사/뉴스 LG 마곡서 ‘직장 괴롭힘’ 주장 협력업체 직원 흉기 난동…LG “해고 아냐, 프로젝트 변경 통보”[종합] 3 18:57 657
3080476 이슈 저 사람 봐 아들은 걷게 하고 개를 안고 있어 10 18:57 1,781
3080475 이슈 민음사 면접 탈락 영상 1 18:56 899
3080474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이 부르는 ‘오늘 헤어졌어요’ (원곡: 윤하) 3 18:56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