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李 대통령, '책상을 탁' 무신사 광고 소환....“사람 탈 쓰고”
53,790 506
2026.05.20 10:32
53,790 5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31052?sid=102

 

한일 공동언론 발표하는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제공

한일 공동언론 발표하는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의 온라인 광고를 공유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그로 시발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했습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무신사 카드뉴스를 공유한 뒤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사건, 그로 시발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무신사 카드뉴스 내용을 살펴 보면, 슬리퍼형 양말 제품 사진과 함께 ‘속건성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 발표 내용인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를 연상시킵니다.

해당 광고는 무신사가 2019년 카드뉴스 형식으로 게재했던 양말 광고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중 '속건성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박종철 열사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이 크게 불거져 여론의 질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무신사는 사과문과 함께 유족을 만나 사과하고 전 직원 대상 역사 교육, 책임자 징계 등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5월 18일을 ‘탱크데이’로 지정한 점을 두고 “시기적으로 지나치게 부적절하다”,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할 법한 표현 같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중략)
 

이재명 대통령, 엑스(X·옛 트위터)

이재명 대통령, 엑스(옛 트위터)

 

 

 

 

댓글 5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18 09.07 59,2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05,2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37,5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3,6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2,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624 이슈 [블리즈컨 2026] 스타크래프트 신작 트레일러 1 02:56 46
3156623 이슈 과거로 돌아가 시작을 바꿀 순 없지만, 지금 있는 곳에서 다시 시작해서 결말을 바꿀 수는 있다. jpg 3 02:45 495
3156622 이슈 냅다 다리찢기 냅다 드러눕기 02:34 219
3156621 이슈 명화가 되어버린 허스키 1 02:32 351
3156620 유머 이상이 인스타에 댓글 남긴 김고은 35 02:32 2,369
3156619 이슈 내년 2월, 데뷔 17년 만에 체조에 입성하게 된 씨엔블루 소감.x 3 02:32 289
3156618 이슈 지효 버전 왓이즈럽 댄서들 육체미대소동 02:25 562
3156617 이슈 [재정합니다] 14년만에 최초 공개하는 ‘슈퍼스타K' 뒷이야기 02:21 341
3156616 이슈 야외 큰무대 특화된 가창력 * 이찬원 * 나의 오랜 여행 & 울산 아리랑 <불후의 명곡 울산 페스티벌> 02:21 58
3156615 이슈 베니스 영화제 폐막식 볼사람~~(가능한사랑 이창동감독 참석) 7 02:07 1,248
3156614 이슈 엔믹스 해원 건강 상태 관련 안내 및 스케줄 안내 8 02:03 2,461
3156613 유머 엉덩이가 탐스러운 감자떡 개구리 🐸 9 01:52 1,015
3156612 유머 듣기만 해도 어이없는 그시절 승무원 똥군기 ㅋㅋㅋㅋ 17 01:48 2,476
3156611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여름비" 3 01:44 125
3156610 이슈 곤히 잠든 고양이를 한 대 때릴때마다 10억! 14 01:41 1,736
3156609 유머 안경이 어떻게 돼먹은 거임 3 01:39 1,006
3156608 이슈 지금은 거의 사라져서 아쉬운 프랜차이즈 부페 식당.jpg 45 01:36 5,237
3156607 유머 언니들은 유닛해, 난 솔로 할거니까 1 01:33 1,364
3156606 이슈 딸이 똑같이 생겼다고 연락받는다는 안은진 어머니 7 01:31 3,480
3156605 팁/유용/추천 위고비, 마운자로 처방받은 적 있으면 보험 가입 할 때 고지해야함.txt 21 01:28 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