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차 소송 다 이겼다...유승준, 3차 비자 소송 항소심 7월 시작
1,737 21
2026.05.20 10:18
1,737 21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1051?cds=news_media_pc&type=editn

 

유승준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유승준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중략)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8-2부(고법판사 김봉원·이영창·최봉희)는 오는 7월 3일 오전 11시20분 유씨가 주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합니다.

해당 재판은 유씨가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자 주 LA 한국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불복 소송의 2심입니다.

유씨는 공익근무요원 소집 통지를 받고도 2002년 1월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일었습니다.

출입국관리법 제11조 1항은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무부 장관이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입국을 금지당한 유씨는 2015년 8월 재외동포(F-4)비자를 통해 입국하려 했지만 LA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비자 발급 1차 소송을 냈습니다. 유씨는 1심과 2심에서 패소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뒤집어 파기환송했습니다.

이후 파기환송심은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한 취지에 따라 유씨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상고장이 접수됐으나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판결은 확정됐습니다.

유씨는 이를 근거로 LA총영사관에 2차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LA총영사관은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재차 거부했습니다.

유씨는 2020년 10월 두 번째 소송을 냈고, 2023년 11월 대법원에서 마찬가지로 최종 승소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2024년 6월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씨는 그해 9월 세 번째 소송을 냈다.

지난해 8월 1심은 유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심 재판부는 "비자 발급 거부 처분으로 얻게 되는 공익에 비해 그로 인해 침해되는 원고의 불이익이 지나치게 커 비례의 원칙을 위반한 재량권 일탈·남용의 위법이 있다"며 다시 한번 유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판결에 불복한 LA 총영사관 측이 항소하면서 2심이 열리게 됐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68 05.19 17,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181 유머 용돈 안주면 컴퓨터 꺼버린다는 조카 5 14:42 436
3073180 기사/뉴스 [속보] 한국 선박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진입…美 이란 침공 이후 첫 번째 6 14:40 366
3073179 유머 밥 먹다 놀라서 먹던거 꼭 쥐고 애착자리로 간 루이바오💜🐼 2 14:40 304
3073178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노동 3권’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것…몇 사람 이익 위한 무력 아냐” 5 14:40 291
3073177 유머 매일유업이 이름 넣어서 만든 카페라 일하러 오는 폴 바셋씨 1 14:39 800
3073176 정보 세계유네스코 특별여권 발급중~ (수량 아직 있음) 6 14:39 648
3073175 정보 (공포주의) 이번에 일본 공포 영화 대상받았다는 영화...jpg 12 14:37 859
3073174 기사/뉴스 안도 사쿠라 “김도연이 ‘도라’라서 정말 다행” [2026 칸 라이브] 6 14:36 484
3073173 이슈 개 사료는 몸에 안좋다는 견주...jpg 21 14:36 1,567
3073172 유머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 돌연 내실행…무슨 일? 7 14:35 524
3073171 이슈 86세 할머니의 피부 4 14:34 1,512
3073170 유머 플레이봉에서 뒹굴뒹굴 하는 귀여운 후이바오🩷🐼 6 14:34 460
3073169 이슈 [KBO] 키움 서건창 비FA 다년계약 체결 2년 6억 5 14:33 351
3073168 이슈 기아 타이거즈야 5.18 바로 다음 날에 이렇게 압도하며 이겨주어서 고맙다 항상 기억하렴 너흰 호남의 자부심이라는 걸...... 24 14:31 1,399
3073167 기사/뉴스 ‘조선구마사’ 물어뜯더니…‘대군부인’ 대본 채택한 MBC 내로남불 침묵[종합] 40 14:30 725
3073166 이슈 일본에서 4K 리마스터 재개봉 하는 영화 <인간지네> 29 14:30 1,039
3073165 정치 이 대통령, “일부 노동자 이익 관철 노력 좋은데…적정한 선 있지 않나” 13 14:29 448
3073164 이슈 대한항공 파일럿의 복행 실력에 해외 네티즌들 감탄! 해외반응 4 14:29 998
3073163 기사/뉴스 [속보] 블룸버그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중" 31 14:28 1,585
3073162 기사/뉴스 대통령 지적에…무신사, 7년 전 '고문치사 카피' 재차 사과 50 14:2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