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훈, '왕사남'→'취사병' 연타석 홈런..시청률 9.9% '자체 최고'[종합]
549 7
2026.05.20 10:07
549 7

RgrdrH

배우 박지훈이 강림소초 식단을 책임지며 에이스 취사병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는 3, 4화가 공개된 이틀 동안 티빙 유료가입기여(구독 기여) 종합 1위를 기록했다. 4화 tvN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3%, 최고 9.9%로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여기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2주 차(5월 11일~5월 17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지훈(강성재 역)이 1위에 올랐으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역시 OTT 오리지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박지훈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명불허전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4화에서는 먼저 주방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뜬 강성재는 세상을 떠난 요리사 아버지와 재회하며 먹먹함을 안겼다. 취사병이 된 강성재를 다정히 바라보던 아버지는 스킬에만 의존하기보다 칼에 베이고 손이 데이는 과정을 직접 겪어야 진정한 요리사가 될 수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아버지와의 짧지만 따뜻한 만남 후 강성재는 가디언으로부터 '부활의 미역국'을 섭취했다는 안내와 함께 재접속 기회를 부여받았다. 이후 의무실에서 눈을 뜬 강성재는 무리하면서까지 완성했던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 부실 급식 문제를 점검하러 온 국회의원과 윗선들에게 오히려 "밥도둑"이라는 찬사를 끌어냈다는 희소식을 접했다.

강성재의 활약은 강림소초 장병들에게 회식이라는 특별한 보상으로도 이어졌다. 회식 자리에서도 가디언의 도움으로 고기를 완벽하게 구워낸 강성재는 장병들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으로부터 "이러다 간부 식당으로 차출되는 것 아니냐"는 감탄 섞인 우려까지 들으며 간부 식당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인식하게 됐다.

그리고 윤동현의 말처럼 강성재를 향한 간부들의 관심도 현실이 됐다. 강림소초 회식에 자리했던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이 강성재를 간부 식당으로 차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 하지만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강림소초 병사 식당이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강성재를 차출하는 건 시기상조라며 단칼에 선을 그었다.

그렇게 강성재의 위상이 소초 밖까지 뻗어나간 가운데 취사병 강성재는 또 다른 난관과 마주했다. 강림소초에 공급되는 식재료들에서 원산지 오표기를 비롯한 각종 문제가 확인됐기 때문. 상태가 좋지 않은 식재료들을 확인한 강성재는 난감함을 드러냈고 그의 설명을 들은 조예린 역시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예린이 윗선에 보고하겠다며 강하게 대응에 나섰지만 업체 사장은 개의치 않는 태도로 일관해 수상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강림소초 급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강성재는 국군TV 인터뷰 주인공으로까지 떠올랐다. 소초원의 안내로 인터뷰 장소로 향한 강성재는 자신을 보자마자 반갑게 안겨드는 기자에 그대로 얼어붙었고 이를 본 장병들 역시 단체 동공지진에 빠졌다. 과연 강성재와 기자 사이에 어떤 인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화는 25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3709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67 05.19 16,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120 기사/뉴스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 세번째 임신?…26일부터 내실 생활 14:04 11
3073119 기사/뉴스 빅뱅 태양도 ‘나솔’ 본다…“인생 많이 배운 최고의 프로그램” (피식쇼) 14:03 22
3073118 이슈 [KBO] 키움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원(연봉 5억원, 옵션 1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 체결 1 14:03 107
3073117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5/22~24일 시구자: 배우 조승희, 트리플에스 서아&채원, 엔시티 위시 시온 1 14:03 108
3073116 유머 고용한 직원이 일을 잘한다.x 3 14:02 355
3073115 이슈 '해병대 출신' 로이킴 "어딜 가도 '몇 기야?' 질문 받아" (라스) 14:02 71
3073114 기사/뉴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철근 누락 사과 "모든 책임 통감" 2 14:02 159
3073113 이슈 해발고도 5000이상에서 무지개를 보면 2 14:01 308
307311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8 14:00 304
3073111 기사/뉴스 [속보] 20대 만취 운전자 몰던 렌터카 인도 돌진…폐지 줍던 60대 사망 22 13:59 788
3073110 이슈 외국인 인용 개끼는 허남준 트위터 사진.jpg 16 13:59 1,389
3073109 유머 삼촌이 슈퍼맨이라고 했다가 교장실 불려간 아이 10 13:58 932
3073108 기사/뉴스 이민기,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에 입장…소속사 “세법 해석 차이”[공식] 15 13:57 814
3073107 유머 병원 홍보글 올렸다가 평택 시민들 집단 원성 듣고 있는 의사 12 13:56 1,418
3073106 유머 진수한테 3년째 여름맞이 스핀 보내는 트윗러 4 13:55 850
3073105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 정용진·민주당 정원오, ‘5·18 정신 훼손’ 논란에 고발 당했다 8 13:54 1,444
3073104 이슈 전국 초등학교 수학여행 실시 예정 비율 24 13:53 1,276
3073103 이슈 드디어 밝혀진 공룡 멸종 이유.. 19 13:52 1,266
3073102 이슈 베테랑 래퍼들이 늙다리 티 날까봐, 꼰대 소리 들을까봐 스무살 애들이 일베 드립하고 노는 난장판에 가서 어떻게 좀 젊어 보일 수 있을까 기웃거리는 꼴 52 13:51 1,830
3073101 이슈 가츠동 먹을때 마다 궁금한데 접시를 왜 저렇게 밥 위에 꽂아서 주는겨? 16 13:50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