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OSEN 취재 결과, 에스파 윈터와 배우 신은정, 가수 신성은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녹화를 마쳤다.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윈터와 신은정, 신성이 출연한 ‘꼬꼬무’는 1970~90년대 서울 왕십리 행당시장에 있었던 ‘선약국’을 추적한다. ‘꼬꼬무’ 측은 지난 3월, 공식 SNS를 통해 ‘선약국’, ‘선약국 화상연고’, 약사의 근황 등에 대해 추적한 바 있다.
‘선약국’은 서울 무학여고 앞에 있던 약국으로, 약사가 직접 조제한 화상연고로 명성을 얻었다. 기적의 연고로 불리며 많은 이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화제를 모았지만 2000년 의약분업으로 인해 약사가 처방전 없이 독자적으로 약을 조제해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면서 선약국은 법 적용을 받지 않는 지방으로 이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윈터는 지난해 7월 10일 방송된 ‘사형수 오휘웅, 50년의 절규’ 편에 출연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꼬꼬무’에 재출연한다. 에스파 멤버로는 유일하게 ‘꼬꼬무’에 출연한 윈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에 놀라워하면서도 유가족의 억울함에 깊게 공감하며 ‘공감 요정’이자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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