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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뉴욕증시, 일제 하락 마감…美국채금리 19년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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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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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술주 주도의 랠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치솟으며 뉴욕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커지며 채권 투자자들이 국채를 대거 매도한 영향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2.24포인트(0.65%) 떨어진 49363.88에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9.44포인트(0.67%) 내린 7353.6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0.024포인트(0.84%) 하락한 25870.71에 마쳤다.

이날 증시는 채권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았다.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5.198%를 기록하며 1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부채와 관련해 중요한 지표인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도 6bp(1bp=0.01%포인트) 오른 4.687%를 찍으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를 가리켰다고 CNBC는 전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지표가 급등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 게 글로벌 채권 금리 동반 상승을 야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글로벌 자금 흐름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 수익률이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신흥국 증시와 주식 투자 매력이 낮아지고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까지 더해질 경우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했던 기술주와 반도체주는 미래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온 만큼 금리 상승 충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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