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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공무원이 여아에게 자신를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고 9차례 성폭행했는데 집행유예 대체 이나라 법은 뭘 보호하기위해 존재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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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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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enga118/status/2056626310492176834?s=20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미성년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전직 충북 충주시 공무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부장판사)는 19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기소된 A(56)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이 양형 부당이라고 주장한 이유는 원심에서 모두 고려했던 사정들"이라며 "1심 선고 이후 판결을 번복할만한 사정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

A씨는 범행 당시 충주시 공무원 신분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았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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