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아직 사고난 것도 아니고"‥책임 피하는 오세훈
843 9
2026.05.19 22:47
843 9

https://v.daum.net/v/20260519073709331

 

장슬기 기자

 

전략

 

그런데도 철근 누락과 같은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는데도, 서울시장에겐 보고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춘근/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 오기형/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장한테 직보했거나 구두 보고했는지 안 했는지 인은 잘 모르신다 이런 말씀이시겠네요?> 그 당시에 담당 본부장 등을 통해서 확인한 바로는 관련된 사실을 보고한 바 없습니다."

시공은 현대건설에, 감리는 주식회사 삼안이 맡아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던 오 후보 측은, 이번엔 국토부가 최종 책임자라며 말을 바꿨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는) 완전히 매뉴얼대로, 원리 원칙대로 다 처리가 됐는데…국가철도공단에 11월 12월 달에 세 차례나 보고가 됐다는 겁니다. 아직 사고가 난 거도 아니고…"

그러나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공사 감리 용역 과업 설명서엔 건설사업관리 업무는 발주청의 지도, 감독, 확인을 받아야 한다며, 서울시의 관리감독 책임이 명시돼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부실 공사가 드러난 후에도 오세훈 후보는 별일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그제)]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는 정원오 후보 캠프가 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다."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는 오 후보는 지난해 4월 철근이 누락 된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62 05.18 46,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6,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268 이슈 애초에 왕족이 날거 안먹는다는게 ㅈㄴ개소리인건 한국인이면 다 알지 13:26 4
3074267 이슈 배우 변우석 팬들이 현재 홍보하고 있는 글 14 13:24 1,064
3074266 이슈 김수현 관련 남초 반응 7 13:23 1,001
3074265 기사/뉴스 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뜨자 음악도 역주행 빌보드 6곡 동시 진입 1 13:22 80
3074264 팁/유용/추천 할까 말까 할 때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 2 13:22 565
3074263 기사/뉴스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캐리어 휴대 단호히 거부" 항의 민원 36 13:22 1,014
3074262 이슈 스스로에게 하는 응원멘트가 정신차려! 긴장풀지마! 눈뜨자! 그냥해! 라는 가수 1 13:20 435
3074261 이슈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2 13:19 326
3074260 유머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카페에서 프라페 푸파하면서 종소세 신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23살남자애가 우리한테 와서 24 13:17 2,426
3074259 이슈 INFP 호소인 신하균 ㅋㅋㅋㅋ 13:17 401
3074258 유머 웅니조아곰 후이바오🐼🩷💜 7 13:16 466
3074257 이슈 너네 살면서 젤 흑역사 뭐임 6 13:16 503
3074256 이슈 로또급이라는 삼성전자 1인 성과급 요약 11 13:15 2,728
3074255 이슈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체감 규모 비교 2 13:15 1,191
3074254 이슈 따라해도 흉내내기 힘든 그 시절 필카 감성.jpg 2 13:14 639
3074253 기사/뉴스 10대 숨진 제주 카트장서 또 사고…초등생 혀 절단 16 13:14 2,336
3074252 이슈 '역사 모독 못 참아', 스타벅스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 [포토] 7 13:13 639
3074251 이슈 이거 할 땐 몰랐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태구옵이 ㄴㅏ떨어질까봐 필사적으로 잡아준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3:13 688
3074250 기사/뉴스 극우세력은 놀이처럼 상징을 교묘하게 숨기곤 한다. 상징이 갖는 의미는 서로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들키더라도 부정하면 된다 이들은 숫자나 상징의 의미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고무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9 13:13 704
3074249 이슈 네이마르, 월드컵 참가는 CBF와 스폰서의 압력설.jpg 4 13:10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