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흡연 영상' 틱톡에 올린 여중생…'담배 끊어라' 말한 남학생은 학폭 처분
1,026 7
2026.05.19 19:56
1,026 7

그러던 중 A 씨의 아들은 해당 여학생에게 "담배 냄새난다. 담배 끊어라"라는 말했고 이 같은 이유로 여학생에게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당했다.

결국 학교폭력심의 결과 A 씨의 자녀는 교내봉사 5시간과 특별교육 3시간 처분을 받게 됐다. 이에 A 씨는 "우리 아이는 뒤에서 험담하거나 괴롭힌 게 아니었다"며 "학생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한 것뿐인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다는 이유로 학폭 신고를 당하고, 이런 식의 처분까지 내려지는 건 결국 청소년 흡연 문제를 사실상 방치하는 것 아니냐"면서 "아이들이 '담배를 피우든 말든 누가 뭐라고 하면 그냥 학폭으로 신고하면 된다'고 인식할 수 있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이후 A 씨는 추가 글을 통해 "실제로 해당 학생이 가방에 말보로 레드 담배를 넣고 다니는 걸 봤다"며 "하교 후 학교 앞 공원 화장실에서 같이 담배를 피웠다는 선배 이야기도 있었다"고 했다.

또 "틱톡에도 담배 피우는 영상을 올려 캡처본과 증거 영상을 학교에 제출했다"며 "본인이 공개적으로 올릴 정도로 대담한 아이가 저 말 한마디에 망신을 느꼈을지 의문"이라고 적었다.

이 같은 주장에 한 누리꾼은 "욕설이나 폭력을 가한 것도 아니고 중학교 같은 반 친구에게 담배 피우지 말라는 말을 했다고 학폭 처분을 내리는 건 너무 과하다. 담배 냄새로 피해를 입은 학생이 오히려 불이익을 본 것 아니냐"며 "게다가 틱톡 흡연 영상을 증거로 학교에 제출했는데 왜 무시하는 건가?"라며 학교 처분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반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특정 학생에게 담배 냄새난다고 말한 부분 자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흡연 여부와 별개로 친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https://naver.me/xJcir6UT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58 05.19 14,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0,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3,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682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등 팀이 결정 10 06:27 506
3072681 정보 오늘!!!!!!!!!!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카카오페이 굿딜로 결제시 이디야 반값 4 06:17 544
307268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6:09 119
3072679 이슈 [해외축구] 2526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 우승 ❤️ 22 05:42 908
3072678 기사/뉴스 사과했는데 더 커진 논란…변우석, ‘대군부인’ 사과 태도에 갑론을박 [조은정의 라이크픽] 19 05:26 2,178
3072677 이슈 레전드(n) 감다뒤라는 YG 30주년 기념 포토이즘.jpg 28 04:58 3,601
307267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편 2 04:44 295
3072675 이슈 일톡에서 본 흉한 바지 49 03:26 6,244
3072674 정치 어느 노무현재단 이사님 근황 47 03:21 4,442
3072673 이슈 원덬이 더쿠에서 처음 알게된 노동할때 들으면 좋은 명곡(게임 음악 사상 최초 그래미상) 9 03:07 1,403
3072672 기사/뉴스 구글, 4배 빠른 AI모델 제미나이3.5 공개…능동형 에이전트 개막 7 02:56 1,814
3072671 이슈 로이킴 리메이크앨범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비 공개 5 02:51 921
3072670 유머 무대만 올라가면 독기 풀충전되는 여돌.jpg 02:49 1,385
3072669 이슈 가만히 있어도 연전연승을 이어가는 국힙원탑 15 02:46 4,300
3072668 이슈 마이클 잭슨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 (인스타 업뎃) 8 02:46 1,296
3072667 이슈 임나영 인스타그램 업로드 02:43 1,190
3072666 이슈 지하철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윤남노 12 02:33 4,757
3072665 이슈 '故노무현 모욕' 래퍼 리치 이기의 일베 컨셉을 '영리한 전략'이라고 부르는 IZM 86 02:32 9,553
3072664 유머 여름 그자체였던 서울대학교 축제에 간 남돌.jpg 02:26 2,473
3072663 이슈 주기적으로 수혈해 줘야 하는 소울푸드 1위 짜장면. 8 02:26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