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 4시에 해고통보” 8000명 구조조정 ‘IT업계 술렁’
3,803 12
2026.05.19 19:17
3,803 12
메타가 전체 인력의 약 10%에 달하는 800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는 오는 20일 전 세계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감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기술 업계 구조조정 가운데서도 가장 공격적인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타는 이번 주 약 8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직원 약 7만9000명의 10%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약 6000개의 공석 채용도 취소할 예정으로, 실제 인력 감축 규모는 총 1만4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고 통보는 오전 4시에 발송된다. 자넬 게일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사내 메모를 통해 “각 지역의 현지시간에 맞춰 오전 4시에 세 차례에 걸쳐 해고 통보가 전달될 예정”이라고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구조조정은 지난 1월 메타가 리얼리티 랩 부문에서 VR 프로젝트 담당 직원 약 1000명을 줄이고, 콘텐츠 검토 업무를 맡아온 외부 협력업체 계약 종료를 결정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업계에서는 이번 구조조정이 AI를 중심으로 회사 운영을 재편하는 과정과 맞물려 있다고 보고 있다. 메타는 지난해 ‘메타초지능연구소(MSL)’를 설립하고 인간 수준을 넘어서는 초지능 AI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는 지난달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100억달러 늘려 최대 1450억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 측은 자본 지출 증가 발표 일주일 전 감원 계획을 공개하며 직원들에게 “회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신규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4541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88 05.18 21,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1,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4,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979 이슈 하현우 : 무슨과에요?? 학생 : 스포츠융합과학과!! 12:09 53
3072978 기사/뉴스 "내일 스벅가야징" 국힘 거제시장 후보, 5·18 희화화 논란 사과 12:08 35
3072977 유머 환승연애 희두나연 싸움 중에 제일 어이없는 싸움 2 12:08 139
3072976 이슈 11억 드림하우스 12:08 41
3072975 이슈 "소주도 오미자 맛"…새로가 꺼낸 세 번째 과일 승부수 1 12:07 92
3072974 유머 우리 오빠도 15년 동안 방 문 없이 살았음 우리 개가 오빠 방을 좋아하는데 문 닫으면 못들어가니까 개 불쌍하다는 이유로 큰아빠가 문짝 뜯어버려서 4 12:07 466
3072973 기사/뉴스 '케데헌'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등장…이병헌 감독 지원사격 12:07 69
3072972 이슈 aespa 에스파 'LEMONADE' Album Details Preview 12:06 105
3072971 이슈 현실에 있을거 같지만 잘 없다는 선배 유형 3 12:06 267
3072970 이슈 개가 짖는 부채 12:06 114
3072969 유머 걍 스벅을 안가면 모두가 행복만한거잖아 5 12:06 537
307296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5 102
3072967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조성진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 now, what's yours? 1 12:05 101
3072966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웃참주의※ 본격 웃참챌린지 메이킹의 등장이라.. | 3-4화 비하인드ㅣ 2 12:04 130
3072965 기사/뉴스 스윙스 맞아? 래퍼 이미지 지우고 배우 프로필 찍었다 [스타이슈] 1 12:04 332
3072964 이슈 저기 이름올린 더콰이엇 이하 베테랑들은 ㅅㅂ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날짜 시간 입장료가 일반적이지 않음에도 몰랐다고 한다면 더 문제고; 저 딴 걸 기획하는 놈이 주목받는 신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것도 화가난다. 누굴 변기에 넣고 내릴 입장이 아님. 씬 전체가 커다란 쓰레기통임; 5 12:04 374
3072963 기사/뉴스 [ⓓ인터뷰] "장르문법? 뻔하건 싫어서"…나홍진, '호프'의 파괴 12:03 60
3072962 이슈 부업 꼭 하라는 한화맨.blind 3 12:03 962
3072961 기사/뉴스 박명수 "헤어지면 미련없이 놓아줘야"…연애 소신 밝혔다 (라디오쇼)[종합] 5 12:02 205
3072960 유머 진짜 개구리 찾아보기 1 12:01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