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쉬었음 청년’ 지난해 71만명 역대최다…중기·일용직부터 시들었다
289 0
2026.05.19 19:10
289 0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국내 고용시장의 양극화 심화에 대해 경고하고 임금체계 개편을 통해 시장의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총은 17일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고용시장이 상단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하단은 회복이 지연되는 고용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최근 고용시장의 특징으로 △K자형 고용 양극화 심화 △2030세대 ‘쉬었음’ 인구 역대 최다 △노동 이동성 저하를 꼽았다.

경총에 따르면 신산업·60대 이상·대기업·상용직 고용은 늘어났지만 전통산업·60대 미만·중소기업·임시일용직 고용은 줄며 K자형 양극화가 심화했다. 이는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고착화하고 소득 불평등과 소비 위축을 통해 성장 기반을 약화하는 요인이라고 경총은 지적했다.


지난해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71만7000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경총은 “노동시장 진입 단계에서 이탈한 청년층 규모가 70만명을 웃돌아 국가 성장 잠재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과 임시·일용직에서 이탈한 청년층이 ‘쉬었음’으로 유입되는 경향이 뚜렷해 청년 취업난이 단순한 일자리 부족이 아닌 고용의 질 유지와 연관된 구조적 문제로 분석됐다.

지난해 노동이동률은 9.8%로 내림세를 이어가며 시장 이동성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규 채용을 축소하고 근로자는 고용시장 위축에 따라 위험을 회피하려 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8126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36 00:06 10,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410 이슈 고민된다 왼쪽은 내 고민같은거 갉아먹어줄것같은데 오른쪽은 20:12 101
3072409 이슈 하이브+빌리프랩+아일릿이 렉카 소송에 제출했다는 아일릿 기획안 5 20:11 272
3072408 유머 <취사병 전설이 되다> 띨롱 강성재(박지훈) 모음 zip 20:11 98
3072407 이슈 10대 임산부 시설에서 일하다가 홧병난 사람 4 20:10 638
3072406 이슈 모아서 보니 더 웃긴 스타벅스 518 비하 사건 타임라인+사과문 변천사 3 20:10 414
3072405 유머 화장실 휴지 떨어지기만을 기다린사람 2 20:08 392
3072404 이슈 아이딧 컴백에 맞춰 슈스쉽 회사랑 콜라보 게임 만든 스타쉽 1 20:08 123
3072403 기사/뉴스 25톤 트럭이 뒤에서 '쾅'…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 5 20:08 500
3072402 이슈 솔직히 말하자면 스벅 진짜 드럽게 비싸고 신메뉴는 졸라 많이 나오지만 맛은 대부분 별로라서 원래 불매아닌 불매를 하고있었음 15 20:07 650
3072401 이슈 [한글자막] 태양에게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는지 묻다 20:07 139
3072400 유머 읽고싶은 대로 읽었던 인도앵커 1 20:06 217
3072399 이슈 태양 [𝑸𝒖𝒊𝒏𝒕𝒆𝒔𝒔𝒆𝒏𝒄𝒆] 힙합플레이야 인터뷰 with 폴 블랑코 1 20:06 80
3072398 이슈 스타벅스 지킨다고 군복입은 틀딱들과 일베 돼지남들이 스벅 점령하면 브랜드 이미지 자살의 완벽한 결말인데 12 20:05 1,244
3072397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아가시오 10 20:05 613
3072396 기사/뉴스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했는데…전 공무원 항소심도 집유 12 20:04 516
3072395 정치 “내일 스벅가야징” 국힘 충북도당·김선민 후보, ‘5·18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물의 2 20:04 221
3072394 이슈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 20:04 123
3072393 기사/뉴스 펀치가 있는 이치카와시동식물원 원숭이산에 침입한 자칭 미국 국적 둘 신상 공개 4 20:04 557
3072392 이슈 샤이니 공계 Before the SHINE : ONEW 온유 7 20:03 306
3072391 이슈 극우 기독교 행사 후원했던 스타벅스 코리아 18 20:02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