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롯데캐슬 신고가 속출
경기 화성시 동탄구 대장 단지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가 2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0일 19억원을 돌파한지 한달 만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최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더 큰 평형인 전용 102㎡도 이달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 신고가를 썼다.
이같은 상승은 동탄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모양새다. 동탄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당시 규제 지역에서 제외됐다.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갭투자도 가능하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접한 점도 가격을 끌어올린 배경이다. 실제 동탄은 삼성전자 본사와 기흥·화성캠퍼스를 인근에 뒀다. 여기에 GTX-A 노선이 서울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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