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작가 사과문
74,510 974
2026.05.19 18:20
74,510 974
xFMlKT

https://m.imbc.com/Imbbs/ImbbsView/1006886100000100000?pos=tv&menu=&bid=perfectcrown_board&list_id=2644292


 ‘21세기 대군부인’ 유지원 작가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집필한 작가 유지원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논란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혹 더 큰 불편을 드리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지체되면서 더 많은 분께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합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입헌군주국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조선 왕실이 굳건히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즉위식에서 지적받은 구류면류관과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은 조선 의례를 현대에 적용하면서 고려했어야 할 역사적 맥락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 밖에도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의견들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고민의 깊이가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비판과 지적을 마음에 새기고, 작가로서 부족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09 05.18 27,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9,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833 이슈 인공 관절 수술.gif 11 23:32 496
3073832 이슈 NCT 태용 X 리쿠 X 시온 WILD 챌린지 23:32 63
3073831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1분1초" 23:31 96
3073830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특별경영성과급 사업성과의 10.5% 지급 1 23:31 968
3073829 이슈 1분 동안 계속 웃긴 신하균 오정세 연기 티키타카 23:31 365
3073828 이슈 요즘 은근 보기힘든 까칠캐 +여주입덬부정기 세게 겪는 멋진신세계 남주 23:31 182
3073827 기사/뉴스 [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23:30 351
3073826 이슈 디올 공계에 올라온 블랙핑크 지수 사진 23:30 471
3073825 이슈 유퀴즈 나왔던 한국인 대학생이 구단주인 말라위 3부리그 축구팀 근황 3 23:29 714
3073824 유머 밥줘? 하니까 냥 하길래 밥 바쳤더니 고양이가 감사합니다함... 다들 들어주면 좋겟음 무슨 고양이가 감사합니다 웃으니까 째려보기까지 함 5 23:29 322
3073823 이슈 IZM(이즘) 역대 최악의 평론 6 23:29 905
3073822 이슈 황금종려상 받은 작품중에 제일 시끄러운 것 같은 영화 7 23:27 1,189
3073821 이슈 많은 덬들이 모를 비비 근황...jpg 8 23:26 2,076
3073820 이슈 스벅 논란에 대한 흔한 일베의 반응.. 30 23:26 1,524
3073819 기사/뉴스 삼성전자 성과급 후폭풍, 한국 경제 위기의 불씨 [사설] 5 23:26 496
3073818 이슈 [KBO] 닉값 개쩔었던 오늘자 고척 단독콘서트 7 23:24 886
3073817 이슈 1925년 조선을 휩쓸었던 을축년 대홍수.jpg 5 23:24 691
3073816 이슈 빅나티(서동현)이 최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리치이기 언급 22 23:23 881
3073815 이슈 평 냉정하게 하는 이탈리아 평론가 Gabriele Niola <호프> 평...jpg 31 23:21 1,852
3073814 유머 뱍준우 일 잘 안풀릴 때 이연복님이 선뜻 3천만원이나 빌려주셧대... 근데 감동분위기 1분도 안가고 찬1셰프님(끝까지 준우 팰 기회절대안놓치심)께서 이 돈 안갚은 줄 알고 한마디하시니까 박준우 바로 개지랄치와와빙의함 아 그리고 채널주인 대신 마무리멘트치는 이연복님 3 23:20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