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사 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즉위식 장면 조정할 필요 있어”
1,389 28
2026.05.19 18:10
1,389 28

“(방송사 등과) 논의를 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안대군의 왕 즉위식)을 삭제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전개 상에서 그 부분이 크지만(중요하지만), 그 부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kGfhd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19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발생한 이안대군(변우석)의 왕 즉위식 장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6일 12부작으로 종영했으며, 최종회 시청률은 13.8%(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드라마의 일부 장면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다소 제기됐다. 특히 15일에 방송된 이안대군의 즉위식에서 자주국 황제가 착용하는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했으며, 신하들 또한 ‘만세’가 아닌 ‘천세 천세 천천세’라고 외치면서 논란이 됐다.이에 대해 박 감독은 “드라마의 세계관은 조선왕실이 21세기까지 이어왔다는 설정”이라며 “조선시대 왕 즉위식을 참고했으며, 고증을 거친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이 조선왕조 절차에 맞다는 해명이지만, 박 감독은 대한제국을 감안하지 못한 점은 잘못했다고 거듭 사과했다.
 
“우리나라의 자주적 역사 안에 대한제국 시기가 있는데, 즉위식에서 그 부분도 표현됐어야 했어요. 판타지 설정(조선왕조가 이어진 것)에 너무 매몰된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무게감 있게 고민하고 그 결과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놓쳤고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줬어요. 너무 무지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4129293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71 05.18 17,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475 유머 [무한도전] 신체 오작동 21:05 1
3072474 이슈 “산호하다” 라는 표현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꾸준히 쓰임 (정정글) 21:04 164
3072473 이슈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 갑자기 - ㅈΓ려ヱ 누웠는더l 갑ㅈΓブl🥺ྀི 21:03 125
3072472 이슈 내일 발매되는 워너원 팬송 ‘다시, 봄바람’ 2 21:02 171
3072471 이슈 이번주 양요섭 유튜브에 나오는 윤두준, 플레어유(최립우 강우진) 21:02 62
3072470 유머 평생 자식들과 손주들을 혼내며 갈고닦은 실력 발휘 2 20:59 693
3072469 이슈 '흡연 영상' 틱톡에 올린 여중생…'담배 끊어라' 말한 남학생은 학폭 처분 19 20:58 854
3072468 이슈 내가 살다살다 양홍원이 육아 유튜브를 하는걸 다보네 6 20:58 1,045
3072467 이슈 갑자기 나타난 신인 여배우 한 명이 영화를 살려버린.jpg 14 20:57 2,517
3072466 이슈 하솜이가 2분 30초동안 짹짹거리는 영상 11 20:56 671
3072465 이슈 의사쌤: 다른거 다 괜찮고 테스토스테론이높아요. 진짜 공식적으로 테토녀. 이러심 구라아니고 6 20:56 1,530
3072464 이슈 첫째 아이가 겪는 둘째 스트레스의 정도...........jpg 21 20:55 2,043
3072463 이슈 유럽은 며칠 만에 북극 한파에서 거의 35°C에 달하는 더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일주일 만에 약 15°C 따뜻해질 것입니다. 농업은 격렬한 열 불안정 아래에서 번성할 수 없습니다. 생태계는 안정성에 의존하며, 급격한 변화가 아닙니다. 이것이 기후 불안정의 실제 모습입니다. 5 20:55 557
3072462 이슈 스타벅스 논란 조롱한 국민의 힘 충북도당 사과문 42 20:55 1,953
3072461 유머 미피 첨성대 에디션 피규어 볼펜 10 20:54 1,016
3072460 유머 방울이는 고향이 대구라서 저를 <웅니야>라고 불러요 / 암만 그래도 무슨 고양이가 웅니야에요 하고 재생했는데 완벽한 경상도 네이티브 인토네이션의 '웅니야'를 듣고 당황함 니 갱상도 야웅이 맞내 2 20:54 493
3072459 기사/뉴스 전두환의 불출석 재판을 허가해준 판사 정체 (소름임) 54 20:53 1,655
3072458 이슈 부산 남천동 샌드 투르키예 🇹🇷 오스만 커피 일베 인증 ㅋㅋㅋ 17 20:53 1,462
3072457 이슈 세브란스 단절이 이런내용임 5 20:53 858
3072456 유머 밥 차려놓고 애들 불러도 애들이 안나와서 짜증내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만들어 준 것 3 20:5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