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카우 제공
뮤직카우가 팬덤 프로젝트 첫 한국 아티스트 출격 소식을 알렸다. 뮤직카우는 배우 겸 가수 안효섭과 팝스타 칼리드의 글로벌 콜라보 음원 ‘Something Special’ 22일 발매한가고 전했다.
최연소 150억 스트리밍 돌파한 월드스타 아티스트 칼리드가 한국 아티스트와의 첫 협업 파트너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 선택했다.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제이지(Jay-Z)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Roc Nation)과 함께 진행 중인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안효섭과 칼리드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Something Special’을 22일 공개한다고 전했다.
‘Something Special’은 칼리드가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공식적인 협업을 진행한 싱글이자, 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배우 안효섭의 첫 솔로 음원이라는 점에서 화제다. 두 글로벌 스타의 이색 시너지가 기대되는 이번 싱글은 프로듀서 이우석과 칼리드, 테일러 로스와 트로이 존슨(Taylor Ross & Troy Johnson)이 참여해 작품에 완성도를 더했다.
음원은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에 한국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팬덤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다.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이 음악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뮤직카우 측은 “K팝의 퀄리티나 세계적 위상을 봤을 때 제2, 제3의 ‘아파트’ 신드롬은 계속될 것이다. 다만, K팝 스타와 해외 아티스트들의 만남을 연결할 통로가 아직 좁기 때문에 좋은 협업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팬덤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 다져진 로컬 플레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통로를 넓혀 국내와 해외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만들어내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성사시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탄생시킴과 동시에, 팬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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