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66365?sid=104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광주 시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유감을 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타벅스 글로벌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광주 시민들과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으신 분들, 그리고 고객과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책임있는 경영진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고,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이런 사태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내부 통제, 규범 심의, 전사적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와 신세계그룹 이마트와의 합작 법인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썼습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해당 표현들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했다는 지적이 거세게 나왔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논란이 발생한 당일 곧바로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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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본사까지 등판
진짜 저거 만든인간 제대로 처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