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1세기 대군부인> 다 시청했다는 드라마유투버(부업) 단군 리뷰 요약

무명의 더쿠 | 05-19 | 조회 수 9089

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껴야할까 오랜만에 이렇게 흐물흐물한 드라마 보는거같다

역사논란도 물론 잘못됐지만 더 많은 문제들이 있는 드라마, 알맹이가 없이 흐물흐물하다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

이 드라마에 줄기가 된 이야기가 뭐냐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싶었던걸까 로맨스라 하기에는 남주여주 둘이 뭐 한게 없으니까 로맨스가 아니다

정치적 암투라기엔 허술하다 뭐 없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다

 

이야기의 흐름이 잘못됐다 1-2화까지 시속 100킬로로 달림 마치 곧 결혼할거처럼 나옴 결혼을 할때까지 한참 걸림 3화부터 왕 될때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들어가면서 속도감 확 떨어진다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졌냐 전혀 없다 깊이감 없이 알맹이 없는 이야기들로 전개 왕 되자마자 군주제 폐지 나오면서 시속 100킬로로 달림 음모 나오고 100킬로로 달리더니 그러다 끝났다 이게 뭐야

 

절절한 로맨스도 없고 엄청난 대립도 없고 참나

 

그리고 이 드라마의 문제점은 캐릭터의 맛이 없다 

성희주란 캐릭터 1,2화때 이후 너무 평이해짐 능력 없음 뭐 있을때마다 울면서 아버지한테 도와달라하고 아빠가 도와주고 오빠가 도와주고

이 둘의 보기만해도 설레는 간지러운, 알콩달콩한 뭐가 나오느냐 안나옴 그런장면 없다 그냥 키스 몇번 갈기면 끝이야

얼굴이 뭐 개연성이다? 아니 이 드라마를 보면 아니예요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야 이 둘의 감정선이 전혀 디테일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이 둘의 케미만 없는게 아니다 남녀주인공의 케미도 없어 주변인물들과의 케미도 없다 

로코에서 중요한게 주인공의 케미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옆에 깔깔이들(비서들)과의 케미가 중요하다 근데 깔깔이들과의 케미도 없어 

보좌관하고 비서 이 캐릭터들과의 케미도 이 드라마는 전혀 활용을 못한다

 

심지어 우리는 보좌관하고 비서랑 좋아하겠다 예상했죠 근데 그것조차도 이 드라마답게 맥락없이 둘이 좋아한다고 한다 아무 개연성 없이 둘이 얘기하다가 야...

드라마 상 주연 옆에 있는 캐릭터를 깔깔이라 칭하는데 보좌관 비서는 메인 깔깔이, 서브깔깔이 궁녀 비서진들 이 사람들과의 케미도 없어

주인공들이 어떤 사람과 만나도 케미가 없어 노잼

 

차라리 오빠네 부부는 이 둘의 케미가 있긴하지 오빠랑 언니 보면 좀 웃기다 차라리 거길 보는 재미가 있다

근데 거기도 이 부부와 케미가 좀 있을법한 장면들이 있는데 이완이랑 성희주랑 만났을때 부부끼리 케미가 있을법 하잖아 그런것도 좀 안보이는거같고 

왜냐면 둘 만났을때 동생네 부부인데 어떻게 아랫사람이지만 대군이 대군이잖아 거기서 재미포인트가 있을거같은데 하나도 못살려

 

지금까지 라이브 들은거 대충 적음

 

 

ㅊㅊ 뎡배

https://theqoo.net/dyb/4209247507

 

단군 말투 그대로 쓴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고 함.

 

 

 

추가: 빌런들 싸패같다. 그들이 화내는 이유,서사에 대한 설명이 없이 갑자기 악행을 한다

 

추가2: 위기들도 재미없고, 빌런들을 퇴치하는 방식도 재미없다

 

추가3: 군주제 폐지 결말도 빌드업되는 거없이 갑자기 없앤다.

중반부즈음에 군주제에 대한 회의감 등의 빌드업은 있었어야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oPLiD5o9c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뱀에게 휘감긴 친구 도마뱀 구하려고 용감하게 나서는 도마뱀
    • 10:03
    • 조회 21
    • 이슈
    •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첫 휴가를 나온 성재, 무사히 쉬다 돌아올 수 있을까? | 5화 선공개
    • 10:03
    • 조회 37
    • 이슈
    • kb pay 퀴즈
    • 10:02
    • 조회 53
    • 팁/유용/추천
    1
    • 힐링인 줄 알았는데 일정이 킬링급이었던 건에 대하여..<유재석 캠프> 스틸컷 | 넷플릭스
    • 10:02
    • 조회 108
    • 이슈
    • 공승연, '유퀴즈'서 '21세기 대군부인' 흔적 삭제 당했다…"역사 왜곡 파장"
    • 10:01
    • 조회 221
    • 이슈
    4
    • 네이버페이5원왔숑
    • 10:01
    • 조회 211
    • 정보
    3
    • [MLB] 오늘 선발투수의 리드오프 홈런
    • 10:00
    • 조회 166
    • 이슈
    2
    • [속보]코스피 이어서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 발동
    • 10:00
    • 조회 428
    • 기사/뉴스
    5
    • “유방암 완치 20년 후 두 번째 암 진단” 팝스타의 고백 [할리우드비하인드]
    • 09:59
    • 조회 384
    • 기사/뉴스
    • [AWCL 이슈] 인공기 앞에서도 환호...세금 3억 '공동' 응원단 사라진다→내고향 서포터즈-북한 응원단으로 결승 오길
    • 09:59
    • 조회 93
    • 기사/뉴스
    3
    •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96세 직장인 할머니
    • 09:59
    • 조회 449
    • 이슈
    5
    • 내용알고 팬들 놀라는 중인 제베원 신곡 TOP5
    • 09:59
    • 조회 173
    • 이슈
    1
    • [키크니] 그렇게 아기와 잠시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09:59
    • 조회 372
    • 이슈
    7
    • jpop 듣는 사람은 다 안다는 엠스테 라인업
    • 09:58
    • 조회 323
    • 유머
    2
    • "데리러 왔구나"·"아니, 나도 잡혔어"…친구 출소 마중길에 음주운전 적발
    • 09:57
    • 조회 689
    • 기사/뉴스
    10
    • 기안84, '동시 입양' 알콩이·달콩이 근황 전한다…'반장 당선'에 만감 교차 (나혼산)
    • 09:56
    • 조회 956
    • 기사/뉴스
    4
    • 이석연 "청와대 행정관 갑질…40년 공직 이런 무례 처음"
    • 09:56
    • 조회 474
    • 정치
    3
    • 남북 공동응원단, 北 내고향에만 ‘박수와 환호성’…사물놀이 카니발까지, 안방 수원FC위민은 제대로 외면 [MK현장]
    • 09:55
    • 조회 230
    • 기사/뉴스
    5
    • 일본가수 유튜브 구독자수 TOP40 (5/21 갱신)
    • 09:54
    • 조회 244
    • 정보
    • 팬들 컴플레인 폭주해서 결국 콘서트 무대 수정한다고 밝힌 해리 스타일스
    • 09:54
    • 조회 1290
    • 이슈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