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법촬영 혐의 남성 "폰 분실"…경찰 '증거없음'→검찰 기소
1,383 17
2026.05.19 16:42
1,383 17

https://naver.me/5vJchP1N


전문은 위 링크에서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왕선주 부장검사)는 지난달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30대 회사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24년 10월 휴대전화로 당시 여자친구였던 피해자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 일주일 뒤 피해자로부터 항의받자 곧바로 휴대전화를 '분실'했다며 같은 날 새 휴대전화를 구매했다. 수사에 착수한 서울 마포경찰서는 문제의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고, 작년 3월 '증거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피해자의 이의 신청을 받은 검찰은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A씨의 휴대전화 분실 경위와 카카오톡 대화 내역 등을 추가로 확보하라는 취지였다.

하지만 경찰이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하는 등 수사에 진척이 없자 검찰은 올해 2월 직접 수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수상한 점을 포착했다. A씨가 무혐의를 주장하기 위해 경찰에 제출했던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 120장 중 일부가 '분실'했다던 옛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이었던 것이다.


중략


촬영물이 없어도 유죄가 선고된 판례까지 분석한 검찰은 영상 없이 A씨를 재판에 넘겼다.

검찰 관계자는 "보완 수사 요구에 진전이 없고 객관적 증거도 없어 자칫 '암장' 될뻔했던 사건이지만, 직접 수사로 실체를 규명해 기소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33 00:06 10,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294 기사/뉴스 NCT 태용, 'WYLD'로 글로벌 1위…韓·日 차트 휩쓸었다 18:54 14
3072293 유머 투버튼 정장 차려입고 길거리에서 볶음밥 만들어파는 남자 18:53 197
3072292 이슈 [KBO] 엘지 트윈스 선발 톨허스트 직구 헤드샷으로 1회말 도중 퇴장 6 18:53 454
3072291 이슈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3 18:52 524
3072290 이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제작사 8 18:52 1,064
3072289 이슈 '고민 부족' '고증 오류'로 키워드를 맞춘 듯한 21세기 대군부인 작감배 15 18:48 837
3072288 유머 하얀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친구가 카페 뒤에서 줏어온 아깽이를 데려옴 8 18:48 1,289
3072287 이슈 I.O.I (아이오아이) '갑자기' 가사 및 크레딧 3 18:48 456
3072286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8:47 102
3072285 이슈 bbc에서도 보도 중이라는 스타벅스 사태.jpg 35 18:46 2,103
3072284 이슈 오늘도 유쾌해진 국장 9 18:46 1,297
3072283 팁/유용/추천 서울대 추천 청소년 도서인데 어른이 되어 읽고 충격받은 책(반전/스포일러 있음) 4 18:46 904
3072282 이슈 리무진서비스에서 <티아라 메들리> 불러주는 르세라핌 김채원.x 8 18:45 265
3072281 이슈 취사병 촬영기간 왤케 길어졋는지 이제야 이해함; 한입먹을때마다 취랄을 저렇게하는데 당연히 길어지지 4 18:45 1,113
3072280 이슈 공포 쯔꾸르 게임 마녀의 집 재질로 뮤비 제대로 말아온 남돌.....jpg 4 18:44 364
3072279 이슈 프랑스에서 파티쉐로 7년간 일하면서 느낀점 21 18:44 1,961
3072278 유머 띄어쓰기의 중요성 4 18:43 467
3072277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정부 지원금 환수? 방미통위 “제작비 지원 없었다” 17 18:43 775
3072276 이슈 폭력적인 비주얼로 강연금 작가 신작 강의하는 침착맨.jpg(with 검은수염 + 노란머리) 1 18:42 465
3072275 이슈 자기네가 무슨 짓을 하는지 인식 못 하는 부모 17 18:4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