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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리뷰] '와일드씽', 너무 웃겨서 울었다⋯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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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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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팀 리더로서 중심축을 꽉 잡아주고, 박지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큼한 매력을 선사한다. 엄태구는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존재감 없이 밀리기만 하던 상구를 귀엽게 뿜어냈고, 오정세는 특유의 친근함으로 짠내를 폴폴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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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코믹인 만큼 결말까지 재미와 웃음이 가득하다. 끝까지 꿈을 이뤄내기 위해 '와일드'하게 달려나가는 이들을 응원하며 나의 꿈을 한번 돌아보는 순간을 마주하며 위로를 받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웃고 또 웃다 보면 러닝타임 107분이 순삭되어 있을 '와일드 씽'이니까. 그래서 확신한다. '와일드 씽'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새롭게 자리 잡을 '인생 코미디 영화'가 될 거라는 걸.


6월 3일 개봉. 러닝타임 107분. 12세이상관람가.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https://m.joynews24.com/v/196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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