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륜스님X노홍철, 상상초월 티키타카…PD "현실판 '가오갤' 느낌" (법륜로드)
473 0
2026.05.19 16:23
473 0
ROYNhZ

연출을 맡은 류지환 PD는 "평소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며 "'즉문즉설'을 보다가 문득 '법륜스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이어 "법륜스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 같은 분이라 프로그램만의 차별점을 더 입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촬영지로 인도 콜카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강렬하면서도 담백한 공간이었다"며 "출연자들이 처음 경험하는 낯선 환경 속에서 스님과 손님들의 이야기가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법륜스님은 출연 이유에 대해 "요즘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는 사람 사는 모습이 우리와 많이 다른 곳"이라며 "'내가 누구인가'를 돌아보게 만드는 자극을 주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여행한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특히 노홍철에 대해서는 "처음 만나자마자 저를 '형님'이라고 부르더라"며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고 재미있었다"고 웃었다. 이어 "분위기를 잘 이끌고 말도 잘했다. 마치 주연 배우 같았다"고 칭찬했다.


노홍철 역시 법륜스님과의 여행을 떠올리며 "인자한 모습도 기억에 남지만, 천진난만하고 맑은 표정을 보여주실 때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모두 서로를 배려하며 좋은 여행 메이트가 됐다"며 "상윤이는 스마트했고, 주빈이는 털털했고, 기택이는 순수했다"고 전했다. 또 "우찬이는 20대 시절의 저를 보는 것 같았다. 진화한 노홍철 같아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류지환 PD는 법륜스님과 노홍철의 케미에 대해서도 "정반대 성향이라 더욱 기대가 컸다"며 "실제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투샷만으로도 웃음이 터질 정도로 강렬한 조합"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스님과 손님'은 다큐 같은 영상미와 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본질적으로 재미있는 예능"이라며 "편집하면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떠오를 정도로 웃기면서도 어딘가 슬프고, 다정하면서 강렬한 매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19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 제공 = SBS]

YTN star 최보란 


https://v.daum.net/v/2026051916150525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48 00:06 11,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609 이슈 투어스 도훈 인스타그램 업로드 22:48 20
3072608 기사/뉴스 역대 흥행 2위 ‘왕사남’ 표절 공방…제작사 “유사 부분 없어” 22:48 92
3072607 이슈 (케톡펌) 출퇴근하는 전세계인은 이 노래 들어라 22:48 128
3072606 정치 "아직 사고난 것도 아니고"‥책임 피하는 오세훈 22:47 55
3072605 유머 다이소에서 포켓몬 종이접기라고 팔길래 봤는데 진짜웃음꾹참음 3 22:47 559
3072604 유머 사극에서 고증오류로 웃어넘기려면 이정도여야함.jpg 6 22:46 695
3072603 이슈 노무현 대통령 비하 콘서트 관련 래퍼 팔로알토, 딥플로우 입장문.jpg 19 22:44 1,310
3072602 이슈 (스포?) 드라마 허수아비 모티브가 된 초등학생 살인 실제 사건.jpg 13 22:44 1,126
3072601 기사/뉴스 '윤어게인' 손현보, 국민 '개돼지'?…25만원 지원금, 개돼지 먹이" 7 22:44 204
3072600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2:43 334
3072599 이슈 오늘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수상한 유해진, 박지훈 8 22:42 533
3072598 이슈 목마에 진심인 아기 판다 푸바오 5 22:42 368
3072597 팁/유용/추천 현금화 되고 안 귀찮은 온라인폐지줍기 어플 추천! 7 22:42 981
3072596 이슈 사극에서 웃고 넘어갈 역사왜곡은 이 정도 같음 11 22:42 1,320
3072595 유머 윤경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라며 "갑자기 왕이 되어 나타나니까 9~10부쯤 어색했다" 17 22:42 783
3072594 이슈 사실 쌍둥이였던 허남준 2 22:41 1,323
3072593 유머 아기주도이유식의 실체 4 22:41 497
3072592 이슈 베이비몬스터 파리타 금발 vs 흑발 7 22:39 275
3072591 이슈 가수 하림이 받은 극우청년 DM (혈압주의) 12 22:38 1,525
3072590 기사/뉴스 “스타벅스 잘 가라” 컵 깨고, 카드 자르고…불매 운동, 이마트·신세계 번지나 4 22:38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