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지예은 "기안84·BTS 진, 날 형제처럼 대해…이광수·변우석은 따뜻"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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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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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유재석 캠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대환장 기안장'과 '유재석 캠프'에서 동시에 시즌2 출연 제안이 온다면 '유재석 캠프'에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그는 '대환장 기안장'과 '유재석 캠프'에서 동시에 시즌2 섭외가 왔을 경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자 "'유재석 캠프'다"라고 답했다.
지예은은 "너무 다른데 '기안장'은 기안84 오빠의 날 것과 훈련소 같은 느낌이었다. 저의 한계가 어딘지 단련시키는 훈련소 같았다. 근데 '유재석 캠프'에 왔을 때 힐링이 됐다. 여기는 잘 곳도 있고, 씻을 곳도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라며 "그리고 기안84 오빠와 진 오빠는 T적인 부분이 많고 저를 형제처럼 대했는데, 광수 선배와 우석 오빠는 너무 따뜻했다. 확실히 스타일이 달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