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폐기? 감독 "부정적 부분 수정이 중요" [N인터뷰]
18,484 487
2026.05.19 15:37
18,484 487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인해 드라마를 폐기하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의 박준화 감독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논란으로 인해 플랫폼 서비스와 방송사 재방송 등을 중단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재편집 등과 관련한 향후 계획에 대해 "(플랫폼 및 방송사 등이) 논의를 하고 계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준화 감독은 "플랫폼에 대해서는 제 의지와 결정으로 답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원하는 건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노력을 해서 부정적으로 느꼈던 어떤 부분들이 착실히 수정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초반 배우들의 매끄럽지 않은 연기로 지적을 받았다. 이후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이안 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중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라는 표현이 쓰인 점, 황제의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관이 등장한 점 등으로 인해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에도 휩싸였다. 또한 한국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식 다도법을 따르고 일본 왕실을 연상케 하는 세계관을 선보였다는 점, 일제강점기와 2차 세계대전이 배제됐다는 점도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역사 학계까지 지적에 나서 더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대군부인'은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서비스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역사 왜곡 콘텐츠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본집과 웹소설 출간은 물론,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팝업 스토어 개최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953916

목록 스크랩 (0)
댓글 4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83 05.18 21,3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341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9:25 345
3072340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작가 “고증 문제 죄송”…MBC 사과 언제해? 16 19:25 276
3072339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기 영화 주인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 많은데 반박이 거의 없는 배우 ㄷㄷ.jpg 6 19:24 708
3072338 유머 포도먹는 게 19:24 77
3072337 기사/뉴스 당첨만 되면 4억…DMC가재울아이파크 1가구 줍줍에 2만 명 몰려 19:24 182
3072336 이슈 이마트와 스타벅스 지분 매입 계약서에 경영상 스타벅스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할 경우 35% 할인된 가격으로 지분을 되사갈 수 있는 콜옵션을 스타벅스 본사가 가지고 있음 정용진이 스벅 대표 해임하고 부랴부랴 쇼하는 것도 광주 투자건도 있겠지만 이런 저런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거임 10 19:23 441
3072335 유머 쿠로미가 마이멜로디 싫어하는 이유 19:23 150
3072334 이슈 '꿈 빼앗는' 꿈빛 파티시엘 팝업이라고 올라온 영상.jpg 10 19:22 492
3072333 기사/뉴스 오세훈 "GTX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 정원오가 대시민 사과해야" 15 19:22 384
3072332 이슈 한소희 : 들어가요?? 19:22 337
3072331 유머 발 각질 뜯어먹는 게 4 19:22 404
3072330 유머 [국내축구] 정치부 기자들이랑 일부 축구 기자들이 북한만 신경 쓸 때 국가대표 사진 기자가 찍어준 수원fc 여자축구 선수들 훈련 사진.jpg 3 19:21 372
3072329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최태원 집무실 있는 서린빌딩 입주 추진…AI 반도체 ‘그룹 핵심축’ 부상 1 19:20 406
3072328 이슈 스위스 가본 사람들은 공감한다는 것 8 19:19 938
3072327 기사/뉴스 [단독] 아파트 女 사우나서 욕설이 쏟아졌다…‘자리 맡기’ 입주민 다툼, 경찰 수사 [세상&] 12 19:18 1,044
3072326 기사/뉴스 “새벽 4시에 해고통보” 8000명 구조조정 ‘IT업계 술렁’ 8 19:17 1,384
3072325 유머 @ㅋㅋㅋㅋ 밥상에서 소시지 반찬 갯수 눈치 보는 초딩 남매 같음 ㅠㅠㅋㅋㅋㅋ 2 19:16 1,078
3072324 이슈 케톡에 여돌 전문가 있냐고 물어본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8 19:15 2,829
3072323 이슈 브랜딩 디렉터 최장순 인스타그램 (스벅 5.18 모욕 관련) 4 19:13 1,732
3072322 이슈 [Concept Photo] 이즈나 izna 3rd Mini Album 'SET THE TEMPO' 19:13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