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조 분리" "솔직히 못해먹겠다"...기름 부은 삼전 노조위원장 발언
1,034 1
2026.05.19 15:32
1,034 1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2006?ntype=RANKING

 

(중략)

삼성전자 직원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쓴 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습니다.

"마무리되면 노조 분리 고민을 해보자", "전삼노, 동행 좀 너무한다", "DX 솔직히 못해먹겠다" 적은 최 위원장.

노조 소통방으로 추정되는 곳에 어제(18일) 2차 사후조정이 끝난 뒤 이 글을 올린 겁니다.

커뮤니티엔 최 위원장의 또 다른 글도 공유됐는데, "집행부에 하소연(하려던) 글을 잘못 올려 죄송하다"며 수습에 나선 모습입니다.

최 위원장이 언급한 전삼노와 동행은 삼성전자 내 2·3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동행노조를 뜻합니다.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하는 DS부문 위주인 반면, 이 노조들은 가전과 모바일 등 완제품을 생산하는 DX부문 직원 비중이 높습니다.

그동안 DX부문 직원들 사이에선 DS부문 출신인 최 위원장을 향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상황.

사측과의 협상에서 DX부문을 챙겨주지 않는다는 '홀대론'이 커진 겁니다.

특히 전삼노와 동행 집행부는 어제(18일) 열린 사후조정회의에 찾아와 최 위원장에게 직접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백순안/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 정책기획국장 (지난 18일) : 위원장님, 저희 공문을 계속 무시하시고 계시고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저희 DX부문 안건에 대해서 명백하게 적용을 해주시길...]

[최승호/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지난 18일) : 저희 같이 교섭을 진행했던 건데 그거를 지금 바꾸라고 하시는 건 좀 어렵죠.]

이런 가운데 최 위원장 발언까지 더해지며 노노 갈등에 기름을 들이부은 모양새.

조합원들을 결속시켜야 할 노조위원장이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는 글을 올렸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76 05.18 47,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3,2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0,2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610 기사/뉴스 [단독] 곽시양, 장기용·오정세 이어 '라인의 법칙' 합류 18:21 50
3074609 기사/뉴스 '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인멸 도운 경찰관 징역 3년 구형 3 18:17 329
3074608 유머 토요일에도 출근한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 ㅋㅋㅋㅋ 4 18:17 742
3074607 이슈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초동안 45세 강동원 출생부터 데뷔까지 풀스토리 최초공개 (춤실력, 모델 시절) 1 18:16 246
3074606 이슈 [KBO] 덕아웃에서 자기팀 감독 세레모니 따라하는 영크크 7 18:16 618
3074605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5 18:15 241
3074604 유머 석가탄신일 잼컨 추천: 내 최애가 스님이 된다면..jpg 1 18:15 294
3074603 유머 스타워즈 팬인 아빠와 아들이 이웃집 트레일 캠에 친 장난 3 18:15 283
3074602 이슈 찰리 커크 조롱밈을 올렸다 불법 체포당한 남성 83만 5천 달러 합의금 받음 2 18:15 598
3074601 이슈 걸플2 지원자 계자 썰 도는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4 18:12 2,026
3074600 이슈 아주 험한게 붙어버린 스타벅스 근황jpg 16 18:11 2,921
3074599 유머 아웃겨 우리 오빠도 15년 동안 방 문 없이 살았음 우리 개가 오빠 방을 좋아하는데 문 닫으면 못들어가니까 개 불쌍하다는 이유로 큰아빠가 문짝 뜯어버려서 8 18:10 1,013
3074598 이슈 🔔MOC 배우들이 로그를 올렸습니다 🙂 (강태오 김선민 서강준 이태환) 1 18:10 210
3074597 이슈 [Concept Photo] 이즈나 izna 3rd Mini Album 'SET THE TEMPO' 18:10 72
3074596 이슈 녕과장님 퇴근하면 락스타👨🏻‍💼🎸 갓진영 "EVERLOVE" M/V Behind 3 18:09 66
3074595 유머 꼬리에 자아가 생긴 후이바오🐼🩷 5 18:09 616
3074594 기사/뉴스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아동학대 신고 15 18:09 1,661
3074593 이슈 요즘 논란중인 스타벅스를 소신 응원하시는 한 분 2 18:09 1,640
3074592 유머 이제 데뷔하는 알유넥 초코돌이 최지현 18:08 189
3074591 이슈 몸 편한대신 월급 300만원vs몸 힘든대신 월급 400만원 55 18:08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