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6년 만 수상' 유승목, ♥아내도 울고 시청자도 울었다…"15분째 눈물" ('유퀴즈')
2,685 7
2026.05.19 15:12
2,685 7
GtudOA

유재석은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유승목의 감동적인 소감을 언급했다. 유재석이 "마지막에 '은희야 고마워'라고 하셨는데 아내분의 성함이냐"며 "댁에서 보시면서 오열하고 계셨을 것 같다"고 묻자, 유승목은 "시상식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가 연결된 지 15분이 지났는데도 아내가 계속 울고 있었다"고 전해 현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아내가 유승목에게 직접 쓴 손편지가 깜짝 공개되기도 했다. 유승목은 편지를 확인하자마자 친근한 필체에 미소를 지었으나, 그 안에 꾹꾹 눌러 담긴 아내의 진심 어린 글귀를 읽어 내려가며 결국 참았던 눈시울을 붉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승목은 오랜 시간 조연으로 활동하며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대중교통에 드라마나 영화 광고가 뜨면 '저런 곳에 내 얼굴이 비쳐서 우리 가족이 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작품은 꾸준히 해왔지만 시상식 자리에 가거나 후보에 오르는 것 자체가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 생각했다"며 처음으로 마주한 큰 무대에 대한 깊은 감회를 전했다.


유승목은 지난 8일 개최된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백정태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https://v.daum.net/v/20260518213708277



https://youtu.be/Qqc156oUoIg?si=zv3LCH8mVzf2mvLK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88 05.18 22,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644 이슈 곧? 컴백한다는 레드벨벳 4 23:18 169
3072643 이슈 유튭 ai 드라마 - 「침향」 무료하였다, 어제까지는. | EP. 01 | 23:18 99
3072642 이슈 생긴 건 동물의숲 주민 같은데 빡센 힙합 한다는 AOMG 신인 여돌 23:17 124
3072641 기사/뉴스 [날씨] 내일부터 봄 호우...돌풍·벼락 동반하며 요란 1 23:17 212
3072640 이슈 노무현재단에 사과문 전달하는 래퍼 리치 이기 사진 6 23:17 606
3072639 이슈 현재 멜론 탑백 1위, 2위 상황 5 23:17 490
3072638 기사/뉴스 '채널 폐쇄' 카라큘라, MC몽에 1억 소송…"명백한 허위 사실" [RE:스타] 23:15 245
3072637 이슈 ‘종말의 빙하’의 거대한 빙붕이 곧 부서져 떨어질 예정이다 더욱 나쁜 것은, 그 붕괴가 전체 서남극 빙상에서 도미노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어, 궁극적으로 3.3미터의 재앙적인 해수면 상승을 초래하고 지구 전체의 해안선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점이다. 6 23:15 423
3072636 이슈 입헌군주제 조선 왕실 고증 논란 앞으로 생길 거 미리 알려주마 3 23:14 797
3072635 이슈 춤 알려주러 왔다가 이민정한테 찜 쪄지고 간 비 *전남편시리즈 2탄 23:14 263
3072634 이슈 오늘 김영준×요시다 유니 사진전 방문한 송혜교 23:13 389
3072633 이슈 서울대공원 출신 호랑이 한라의 아기들(펜자 손주, 설호 조카)의 2살 생일🐯 1 23:13 187
3072632 이슈 르세라핌 수록곡 <우어더사>의 비밀과 이무진 반응ㅋㅋㅋㅋㅋㅋ 2 23:13 298
3072631 이슈 미모 주사위6 찍었다는 오늘자 베이비몬스터 바닐라코 행사 5 23:10 465
3072630 유머 취사병 감독 : 많은 감독님들 그러셨겠지만, 저도 약한 영웅을 보고.. 11 23:10 1,428
3072629 이슈 [KBO] 히든싱어 나온 야구선수들 1 23:07 1,221
3072628 이슈 뉴욕타임즈에도 방금 올라온 스타벅스 사태 기사.jpg 26 23:07 1,930
3072627 이슈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한 여성 현재 모습.jpg 48 23:06 4,285
3072626 이슈 PD 바뀌고 반응 좋아진 고소영 유튜브 1 23:06 1,001
3072625 이슈 아일릿 lt’s Me 멜론 탑백 2위 (🔺1) 피크 25 23:05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