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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매일 찾아왔었지만 신뢰 무너져, 기업 역사 인식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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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다음 날인 19일 광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뉴스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프로모션 논란 이튿날인 19일 오전 찾은 광주 광산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아파트 단지와 각종 상가 등과 인접해 평소대로라면 손님으로 북적여야 할 매장은 테이블 2~3개 간격으로 손님이 앉아있는 등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노트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기다란 테이블에도 겨우 한두명이 띄엄띄엄 있을 뿐 썰렁했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주차장도 겸비한 이 매장은 주차 자리도 비교적 여유로웠다.
전날과 이용객 수 차이를 물었지만 직원은 "개인적인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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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다음 날인 19일 광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뉴스1 이승현 기자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인근의 다른 스타벅스 DT 지점도 마찬가지였다.
이 지점 역시 인근에 사무실 등이 있어 평소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오전 11시를 넘긴 시간 주차장은 듬성 듬성 비어있었고 주문과 음료 제조도 대기 없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