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딘딘은 과거 ‘네모라이팅(네모의 꿈+가스라이팅)’이라는 밈을 만들 정도로 ‘누나들’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인물. 그는 자신이 MC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누나들의 영향이 아예 없진 않았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딘딘은 “원래 누나들과 지내는 게 익숙하다 보니 연상녀들의 심리를 더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런 부분을 방송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출연진의 감정선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시즌1 출연 제안을 받은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했다는 딘딘은 “주제 자체가 흥미로웠다. 요즘 연애 프로그램이 많지만 ‘누내여’만의 차별점이 분명히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시즌 합류 전에는 제작진 요청으로 시즌1을 일부러 시청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리액션이 더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안 보고 와달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 딘딘은 “어릴 때부터 30대까지는 제가 덜 성숙하다고 느껴서인지 연상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며 “연상에게는 자연스럽게 기대고 의지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맡게 될 역할에 대해서는 “누나들과 오래 지내온 경험 덕분에 연상녀들이 연하남과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조금 더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심리를 방송에서 잘 전달해보겠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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