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에도 시속 30km 스쿨존...24시간 규제 드디어 손 본다
529 2
2026.05.19 13:07
529 2

 

지난달 정부에 설치된 '국가정상화 총괄 태스크포스'도 경찰에 스쿨존 속도 제한 규정 개정 방안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15일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스쿨존 속도 제한 개정 필요성이 거론되자 "건의하지 말고 직접 하라"며 규제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회의 이후 도로교통공단에 현행 규제 관련 타당성 연구 용역을 발주했고, 다음달 말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반영한 개정안을 국가정상화TF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학생 통학 시간대에만 시속 30km 제한을 유지하고, 그 외 시간대는 일반 도로와 동일한 속도 규정을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스쿨존 시속 30km 제한은 2011년 도입됐고, 2020년 '민식이법' 시행으로 단속이 크게 강화됐습니다.

단속 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됐고, 스쿨존 내 상해.사망 사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징역형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교통 법규 위반 시 과태료와 범칙금도 일반 도로의 2~3배입니다.

하지만 자정을 넘긴 심야에도, 학교 수업이 없는 공휴일에도 예외 없이 30km를 강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불만이 꾸준히 나왔습니다.

지난해엔 헌법소원까지 제기됐습니다.

미국.영국.호주는 원칙적으로 평일 등하교 시간에만 스쿨존에서 속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이미 지난 2023년 9월부터 일부 스쿨존에서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 사이 시속 40~50km로 속도 제한을 높이는 시간제 운영을 시행 중이지만, 전체 1만6000여 곳 가운데 78곳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시간제 규제를 전국 스쿨존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v.daum.net/v/2026051906442952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66 05.18 15,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17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우 17:00 129
3072169 이슈 빵빠레 공장 1 17:00 174
3072168 유머 투컷의 데일리 루틴 16:59 63
3072167 정보 마크공(MARKGONG) 상하이 Fall/Winter 2027 16:57 93
3072166 유머 산에서 만난 귀여운 청솔모 10 16:56 508
3072165 이슈 뜻밖의 영웅에게 구조된 펭귄 새끼들 4 16:56 317
3072164 이슈 30년 애착이불 수선.jpg 21 16:54 1,530
3072163 기사/뉴스 [전문] 하림 '5·18=폭동' DM에 분노…"난 광주 유가족, 명백한 2차 가해" 9 16:52 1,548
3072162 이슈 다시 태어나면 결혼안한다 진심 5 16:52 1,642
3072161 유머 앞으로의 스벅 미래 14 16:51 1,956
3072160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마지막까지 작품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터뷰 스포] 24 16:51 836
3072159 유머 의외로 고증에 충실했던 붉은사막 8 16:50 1,001
3072158 기사/뉴스 브라이언·사유리·한현민, '한국탐구여행' 떠난다 1 16:48 268
3072157 이슈 조회수 600만 넘는 있지(ITZY) 3번 반전 있는 막장 드라마 상황극 8 16:48 301
3072156 기사/뉴스 지성, 초고속 차기작 확정..'아파트'로 흥행 3연타 노린다 [공식] 14 16:44 1,254
3072155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다 시청했다는 드라마유투버(부업) 단군 리뷰 요약 41 16:44 4,879
3072154 유머 진짜 타블로 스탠퍼드 크라잉트리 간 RM 25 16:44 2,757
3072153 기사/뉴스 불법촬영 혐의 남성 "폰 분실"…경찰 '증거없음'→검찰 기소 15 16:42 902
3072152 유머 타국에서 영상통화로 젠더리빌 통보 받은 야구선수 25 16:41 3,219
3072151 이슈 있지(ITZY) 대추노노 멜론 일간&유튜브 조회수 근황 7 16:41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