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역사왜곡을 배우가 사과해"글로벌팬 화났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사과 반응[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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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배우가 왜 사과하냐"는 것이다. 레딧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bella__2004_의 "어떤 면에서 그녀의 잘못이냐. 그녀가 대본을 쓴 것도 아닌데. 말도 안 된다"(좋아요 1,600개)였다. @babyrhinoceros는 "이 드라마 완전히 픽션 아니었나요?"(좋아요 533개)라고 했고, @Ridehm은 "그녀가 작가도 되고, 소품 담당도 되고, 아트 디렉터도 된다는 건가요. 만능 재주꾼이네요"(좋아요 79개)라며 비꼬았다. @Straight-Safety-744는 "나는 절대 한국 연예인은 못 하겠다. 내 태도로는 추방당할 것이다. 제작진의 실수에 내가 사과한다고요? 말도 안 된다"(좋아요 59개)고 했다.
@sooyaland103는 "왜 항상 여배우만 사과하고 모든 책임을 져야 하냐"고 했고, @khyyooon은 "여배우는 그냥 자기일을 했을 뿐인데, 드라마에서 문제가 생기면 왜 여배우가 사과해야 하냐"며 날을 세웠다. @tommiez12는 "그녀의 이름 하나로 시청자를 끌어모았는데, 이 많은 구멍이 있는 대본을 쓴 작가와 수정하지 않은 감독이 모든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kdrama_outofbox는 "아이유 생일날 사과하게 만들다니 MBC는 무너질 것"이라고 분노했고, @ayiiyuuu는 "생일이었는데 사과문을 받았다. 너무 화가 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레딧의 @Tomo_pomo는 "배우들이 모든 잘못의 희생양이 되는 건 업무 명세서에 포함된 것 같다. 이런 부담 때문에 한국 연기 커뮤니티의 자살률이 높은 것도 이상하지 않다"며 한국 연예계의 구조적 문제까지 짚었다.
논란의 역사적 맥락을 정리해준 레딧 유저도 큰 주목을 받았다. @sureyoudo0는 "중국식 다도, 천세 대신 만세, 구류면류관 등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정리하며 한국 감정을 건드린 것은 이해하지만 배우들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Borinquena는 "고종이 조선의 주권 강화를 위해 황제를 선언한 역사적 맥락을 생각하면 한국인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의상과 고증을 담당하는 제작진이 더 잘 알았어야 한다. 배우들이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
소수의견이긴 하지만 아이유의 사과를 긍정적으로 본 시각도 있었다. 레딧 유저 @hilllllllly는 "사과는 클래스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드라마에서 역사왜곡 논란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낳는지 알아야 한다. 그녀는 배우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것"이라며 지지했다.
X(트위터) 에서는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팬들도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인도네시아어로 논란을 정리해준 @sejiyt의 트윗이 확산됐고, @blueming_day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이미 사과했다. 이제 그만 할 수 있지?"라며 팬들에게 호소했다. 필리핀 더 필리핀 스타(@PhilippineStar)도 논란을 보도하며 글로벌 관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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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연예계는 무서워 호달달달 어쩌구저쩌구 개호들갑 외퀴 종특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