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는 18일 밤 수원의 한 호텔에서 만찬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과 대회 조직위원회, AFC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AFC는 4강 진출팀들을 축하하고 대회를 준비한 조직위의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런데 4강 진출팀 초청자 가운데 내고향 관계자는 한 명도 없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내고향은 이날 만찬에 앞서 AFC에 현철윤 단장을 비롯한 누구도 만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내고향은 선수 23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5명으로 지난 17일 방남했다.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면 준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5000만 원)를 확보하며, 정상에 오르면 우승 상금 100만 달러(14억9000만 원)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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