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⑧] '대군부인' 감독 "'천세'-구류면류관 무지했다, 우리나라 자주성에 집중했다면 후회"
14,509 233
2026.05.19 11:44
14,509 233

박 감독은 "드라마 시작할 때 방송 시작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이런 류의 드라마는 프리 기간이 좀 길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늦게 합류하게 돼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건 사실이다. 그래서 어떻게 시청자에게 우리나라에 왕이 존재한다는 걸 설득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 미술, 의상 등 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장치들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판타지 드라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부분들이 각자 다 다르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기준을 정해야 하나 고민했다. 자문과 고증을 잘 받아서 잘 구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다. 관계의 대척점에 있는 사람이 대비와 희주였다. 의상과 연기 톤 등 대비를 주는 것들을 연기자든 스태프든 어느 정도의 지침이 필요했던 것 같고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논란이 된 '천세' 표현에 대해서는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 많았다. 당연히 자문도 구했다. 조선 왕조를 표현한다는 생각에 촬영하면서 늪에 빠진 것 같다. 나의 무지다. 조선왕조 즉위식을 어떤 형태로 하는지 보다 자주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리는데 집중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771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61 06.22 16,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0,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79,2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9,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48,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337 기사/뉴스 리정, 전 세계 어린이 위한 특별한 메시지…"꿈의 주인공 되길" 09:09 52
3098336 이슈 칸 영화제 당시 <호프> 관람했던 더 스크린 편집장의 평 요약.txt 7 09:06 715
3098335 유머 메시가 월드컵 2경기 5골을 기록한 시점에서 호날두 내일의 운세 2 09:05 348
3098334 기사/뉴스 계란 10개에 5천원 돌파…무더위에 열받는 물가 7 09:04 266
3098333 기사/뉴스 "제가, 33세 촉법소년입니다"…장요훈, 연기천재 탄생 (참교육) 5 09:04 642
3098332 정보 데뷔작으로 퀴어 영화 찍는 베컴 아들 로미오 3 09:04 643
3098331 이슈 돌발 상황으로, 북중미 월드컵 동시간대 경기된 상황 실시간 안내 4 09:02 1,029
3098330 이슈 멋진신세계 운명 바뀌기전 이현일기 해석 하나 더 뜸 10 09:01 654
3098329 이슈 RT 타고있는 입시생 사이에 낀 5세 7세 남자아이 그림 20 08:57 2,787
3098328 팁/유용/추천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잃어서 너무 괴롭습니다(법륜스님) 11 08:55 1,514
3098327 기사/뉴스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33 08:47 2,653
3098326 이슈 구글에 A24 영화사에 투자해서 영화제작 배포를 AI로 학습시킬 예정 7 08:47 779
3098325 기사/뉴스 [단독]유럽 가는 ‘하늘길’ 줄어든다 18 08:46 3,061
3098324 기사/뉴스 [단독] 배낭 숨겨 들여온다…‘7만원 스시자로’의 습격 96 08:44 7,803
3098323 이슈 소장이랑 싸우다가 '너 여기서 죽어도 아무도 몰라' 라고 하길래 8 08:43 2,608
3098322 유머 여대에 다니며 느낀 거는 어쩜 그리 다들 매일 하츠투하츠처럼 다니는지.. Twt 9 08:42 2,571
3098321 기사/뉴스 "지금 집값 상투 같은데…월세 살며 주식하면 안될까요" 12 08:41 1,588
3098320 유머 기혼남녀 무적의 필살기 28 08:41 2,125
3098319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6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 21 08:41 837
3098318 기사/뉴스 "SK하닉 200만원? 너무 올랐어" 안 샀다 후회...돈 못 번 이유 "내 탓" 4 08:4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