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일드씽' 강동원 "은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 들어"
3,801 42
2026.05.19 11:14
3,801 42
nFFjMi

▲ 강동원. 제공ㅣAA그룹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날 강동원은 '와일드씽' 속 현우처럼 연예 활동을 하다가 대중에게 잊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며 공감했던 지점에 대해 "그건 늘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늑대의 유혹'이 처음에 되게 잘됐을 때 비프광장을 내려다보는데 거기에 진짜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진짜 말도 안되게 꽉 찼다. 근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위에서 그분들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아 이거 뭐 언제까지 가겠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오래가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안다. 제 팬들도 다 나이가 들어가고 힘들어서 잘 오시지도 않는다. 이해도 된다. 애 보고 하느라 바쁘셔서.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그러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점점 바뀌어가고"라며 "저는 은퇴를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연기자는 은퇴란 게 없지 않나. 근데 은퇴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든다. 한 몇 년 전부터 그런 생각이 든다. 은퇴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은퇴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이냐'고 묻자 "그거는 이제 생각해 봐야 한다. 제작만 하건, 언젠가는 저를 찾지 않진 않을 것 같다. 왜냐면 연기자들은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이 늘 있으니까. 예전에는 병이 들면 병이 든 역할을 맡아서 죽을 때까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요즘에는 내 생각일 뿐이었나 생각도 든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인 것 같다. 연기가 지겨워진 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60519110849583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6 08.03 44,2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4,0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1,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9,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8,5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5,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5,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664 기사/뉴스 [단독] ‘성폭력 공론화’ 지혜복 교사에…서울교육청 “형사고발 취하” 2 18:29 160
3132663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SWEAT' MV 비하인드 | 멜론매거진 18:29 19
3132662 이슈 중저가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 가을 신상 지네브라 토트백 4 18:28 563
3132661 이슈 현재 오타쿠들이 영화 스파이더맨4 제목 보고 오열하는 이유 2 18:25 929
3132660 유머 중국 공안이 외국인 감시용으로 쓰던 시스템에 중국 안간 외국인들까지 사찰되고 있었음 4 18:25 1,028
3132659 이슈 현제 전국 기온.jpg 31 18:21 2,016
3132658 이슈 한때 상냥하고 친절했던 서비스직 근로자 28 18:15 3,538
3132657 유머 보법이 다른 리센느 갤럭시 PPL 5 18:15 1,368
3132656 이슈 걸그룹서바는 탈락했지만 솔로로 롤라팔루자 무대에 선 아델라 2 18:14 1,231
3132655 이슈 [신인감독 김연경2] 원더독스 근황 📸 릴레이 카메라 1편 3 18:13 515
3132654 이슈 [셀럽병사의 비밀] [예고] 미래를 보던 남자, 이건희 | 2026.08.04.(화) KBS 2TV 8시반 18:09 351
3132653 정보 지드래곤 악플러 100명 고소진행 현황뜸 (벌금 700만원등) 138 18:07 10,127
3132652 이슈 OWIS(오위스) 펌프를 이렇게 못할 수 있는거임? 버추얼도? 놀이공원에서 살아남기 | 아르켈 놀이공원 정상 영업합니다 🎠 1 18:06 148
3132651 유머 [먼작귀] 극장판<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캐릭터 PV <랏코> 7 18:05 236
3132650 이슈 젤렌스키 발언에 뒤집어진 일본 37 18:05 4,212
3132649 이슈 NOWZ (나우즈) 'Achilles' M/V Teaser 2 8 18:05 94
3132648 이슈 태민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대응 관련 진행 상황 안내 (08.04) 31 18:04 1,047
3132647 이슈 서울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38도 예정 22 18:04 2,204
3132646 이슈 성심당 썸머피치타르트 29 18:03 2,822
3132645 이슈 [살롱드립] 문단속은 하고 폰단속은 안한 사건 | EP. 151 데이식스 영케이 5 18:02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