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일드씽' 강동원 "은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 들어"
2,782 36
2026.05.19 11:14
2,782 36
nFFjMi

▲ 강동원. 제공ㅣAA그룹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날 강동원은 '와일드씽' 속 현우처럼 연예 활동을 하다가 대중에게 잊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며 공감했던 지점에 대해 "그건 늘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늑대의 유혹'이 처음에 되게 잘됐을 때 비프광장을 내려다보는데 거기에 진짜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진짜 말도 안되게 꽉 찼다. 근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위에서 그분들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아 이거 뭐 언제까지 가겠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오래가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안다. 제 팬들도 다 나이가 들어가고 힘들어서 잘 오시지도 않는다. 이해도 된다. 애 보고 하느라 바쁘셔서.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그러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점점 바뀌어가고"라며 "저는 은퇴를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연기자는 은퇴란 게 없지 않나. 근데 은퇴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든다. 한 몇 년 전부터 그런 생각이 든다. 은퇴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은퇴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이냐'고 묻자 "그거는 이제 생각해 봐야 한다. 제작만 하건, 언젠가는 저를 찾지 않진 않을 것 같다. 왜냐면 연기자들은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이 늘 있으니까. 예전에는 병이 들면 병이 든 역할을 맡아서 죽을 때까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요즘에는 내 생각일 뿐이었나 생각도 든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인 것 같다. 연기가 지겨워진 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605191108495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56 05.18 12,22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97 이슈 회사 남직원한테 소리지르고 나옴 12:20 170
3071796 기사/뉴스 "스벅, 세월호 참사일에도 탱크데이…텀블러 503㎖는 박근혜 수인번호" 2 12:19 243
3071795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논란? 내가 극단적·이성적 연기 지시" 6 12:19 168
3071794 이슈 박지훈 'RE:FLECT' MV&JK 현장 비하인드 12:19 23
3071793 기사/뉴스 장민호, 케냐 난민촌 현실에 먹먹…팬들도 5000만 원 기부 1 12:18 86
3071792 유머 맘 상한 강아지 달래는 법 12:18 279
3071791 기사/뉴스 [T포토] 박경림 '청색으로 완성한 패션' (유재석캠프) 7 12:17 559
3071790 이슈 다큐 사이비헌터 오늘 공개 1 12:17 249
3071789 이슈 "5.18은 폭동이에요, 대머리 아저씨" 라는 DM을 받은 가수 하림 9 12:16 1,253
3071788 이슈 내향인이라고 해서 다 실내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18 12:15 814
3071787 이슈 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10 12:12 738
3071786 유머 어떤 만화책의 의문의 페이지.twt 5 12:12 727
3071785 유머 오늘자 신분제 제대로 느껴지는 역사왜곡 드라마 <대군부인> 상황 55 12:12 2,707
3071784 이슈 바비브라운 퇴사하고 세컨 브랜드도 미국에서 초대박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브라운 6 12:11 1,365
3071783 정보 anan(앙앙) No.2500 스페셜 에디션 표지 - BTS(방탄소년단) 3 12:08 726
3071782 유머 님들은 우주소녀 데뷔조 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스타쉽이 보톡스 한방 안 놔주고 날 것 그대로 프듀 내보내면 어떨 것 같아?.twt 36 12:06 2,332
3071781 이슈 포맨트와 함께 할 모델은 누구일까요?👀 11 12:05 649
3071780 기사/뉴스 문원 "신지에게 엄청 미안…더 잘 할 수 밖에" (남의 집 귀한 가족') 4 12:04 610
3071779 이슈 삼성전자 상무 출신에게 "생산직이라 잘 모를텐데" 24 12:04 2,265
3071778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감독이 잘했다는 건 아닌데 감독 나와서 욕쳐먹는 동안 배우들은 웃으며 스케돌고 방송국은 재방돌리고 팝업열고 379 12:03 1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