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타벅스 5·18 논란' 광주 사죄 방문…5월 단체 '문전박대'
28,155 203
2026.05.19 10:58
28,155 203
NRVMLV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는 19일 오전 10시께 광주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로 찾아온 스타벅스 코리아 측 김수완 이마트그룹 총괄부사장과의 만남을 거부했다.

전날 오후 10시쯤 스타벅스 측으로부터 사과 의사가 전달돼 면담이 예정됐지만, 단체 측은 이날 행사를 20여 분 앞두고 거부 의사를 전했다.


김태찬 공법단체 5·18부상자회 부회장은 "오늘의 사과는 (스타벅스 측이 우리 측에) 통보해 결정된 것"이라며 "경위 파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뜸 사과부터 하겠다는 것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지 의심하게 만드는 행보"라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공식적인 대국민 사과 △경위 설명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지에 대한 명확한 진상조사, 조사 결과 발표 등을 요구했다.

면담 시간에 맞춰 재단에 도착한 김 부사장 측은 5·18단체의 항의와 면담 거부에 발길을 돌렸다.


GYAWiT

이날 김 부사장의 광주 방문은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의 지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 역시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본인이 해외에 체류 중이라 김 부사장을 대신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김 부사장은 "회사 광고 이벤트 기획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면밀하게 점검하겠다"며 "오월영령들에게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탱크'의 의미는 알고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마케팅의 일환이었고 텀블러의 공식 명칭이 '탱크 텀블러'여서 이렇게 이벤트를 한 것으로만 파악하고 있다"며 "결재 과정에 관여한 관계자가 몇 명인지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룹에서는 중대하게 문제를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고의성이나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다"며 "모든 내용이 확인되면 추후에도 다시 자리를 만들어서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52918?sid=102

댓글 2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789 07.18 28,0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1,1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66,8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71,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89,6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2,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2,1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3,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019 이슈 운전면허 딴 정재형 16:01 151
3120018 기사/뉴스 “한국인 조상은 중국인” 논란 장위안…2년 만에 활동 재개 “오랜만이야” 2 16:00 212
3120017 이슈 4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니언즈 2" 16:00 29
3120016 이슈 대한체육회, 배재고 징계 재심의 11 16:00 327
3120015 기사/뉴스 장민호X김대호 ‘무명전설’ 시즌2도 MC 발탁 “믿고 보는 호호 형제”[공식] 1 15:56 92
3120014 유머 사무라이 포켓몬 바텐더 2 15:55 220
3120013 기사/뉴스 젠데이아, 3천년 전 고대 유물 귀걸이에 갑론을박 “약탈 정당화” [할리우드비하인드] 19 15:53 1,660
3120012 이슈 지금 기분 간미연 얼음공주임 15:50 656
3120011 정치 이제 얼마나 야랄날지 예측도 안되는 3일뒤 대토론회 7 15:48 1,279
3120010 기사/뉴스 이희준, 공황장애로 연기 그만둘 뻔…법륜스님 조언→10년간 108배 ('옥문아') 6 15:47 1,146
3120009 기사/뉴스 인천시 "스타필드 청라 적기 개장 문제 없다…하수처리 대책 마련" (+ 해외 내한공연 벌써 계약되어있나봐) 8 15:44 582
3120008 이슈 어린왕자st로 스타일링한 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 음방 착장 모음 3 15:42 354
3120007 기사/뉴스 팬심은 면죄부가 아니다…‘탈덕콘’ 오명 코르티스, 노래도 팬심도 ‘REDRED’ [MK★초점] 32 15:41 1,655
3120006 이슈 여단오로 보는 관리의 중요성 (여루 진짜 회춘했네..) 12 15:40 1,601
3120005 이슈 리센느 데뷔후 첫 멜론 주간 인기상 10 15:38 726
3120004 정치 [단독] '尹 체포 방해' 국힘 의원들, 특검 출석 거부하며 "공수처 수사 적법성 문제" 12 15:38 391
3120003 유머 병원다큐보는데 의료인들 서서히 서로를 알아보는거 20 15:36 4,398
3120002 기사/뉴스 텐, 고향서 10주년 함께했다…기념 콘서트 성료 1 15:34 547
3120001 이슈 극 성수기에 방문해서 모든 게 비싼 해수욕장.jpg 10 15:34 3,146
3120000 이슈 언더커버셰프 막방 앞둔 정지선 셰프 인스타그램 36 15:33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