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정규 2집 ‘LEMONADE’에서 자체 색깔을 담은 댄스곡 구성을 선보인다. 새 앨범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트랙들을 통해 그룹의 보컬과 콘셉트를 다각도로 드러내도록 짜였다.
이번 정규 2집 ‘LEMONADE’는 5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동명 타이틀곡과 함께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돼 있으며, 특히 다양한 바이브의 댄스 장르 곡들이 한 장에 묶였다.
앞서 공개된 ‘LEMONADE’ Complæxity Trailer 영상에는 수록곡 ‘SHAKIN’’이 먼저 담기며 관심을 모았다. 이 곡은 거친 신스 베이스와 중독적인 훅 멜로디를 내세운 댄스 트랙으로, 상대방의 세상을 뒤흔들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다. 여유 있는 에스파의 보컬이 이 내용과 맞물리며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또 다른 수록곡 ‘Bite’는 강렬한 트랙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댄스곡이다. 캐치한 멜로디가 에너제틱한 느낌을 더하며, 선을 넘으면 언제든 물어버릴 수 있다는 경고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포인트다. 여기에 에스파의 탄력적인 보컬이 더해지면서 곡의 인상을 강화한다.
‘Roll’은 통통 튀는 미니멀 사운드가 눈에 띄는 댄스 트랙이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귀엽지만 살벌한 감정을 담은 가사가 특징으로, 앞선 강렬한 댄스곡들과는 또 다른 결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곡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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