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자 어떡해’ 영끌족 비명… 주담대 금리 7% 재돌파
1,523 14
2026.05.19 10:19
1,523 14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다시 연 7%대를 돌파했다. 글로벌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국내 국고채와 금융채 금리가 동시에 오르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형(5년) 금리는 전날 기준 연 4.43~7.03%로 7%대를 넘어섰다. 지난 3월 말 7%대를 넘어선 뒤 시장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며 6%대로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다시 7%대로 오른 것이다.

 

최근 대출금리가 빠르게 뛰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채권금리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4.6%대로 올라섰고, 30년물 금리는 연 5%대를 뚫어 지난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뿐 아니라 영국, 일본 등 다른 주요국 채권 금리도 급격히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영향이다.

 

글로벌 금리 충격은 국내 금융시장으로 전이되고 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15일 기준 연 3.7%를 돌파한 데 이어 18일 기준 장중 3.8%대를 넘어섰다. 전날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4.2%대를 이어갔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AAA) 5년물 금리도 지난 15일 기준 4.279%로 지난 2024년 4월 중순 이후 2년 새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시장에서는 연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 대출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497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98 05.18 19,61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2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39 기사/뉴스 [인터뷰④] '대군부인' 감독 "조선왕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작품, 고증 부족 죄송" 13 11:32 232
3071738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PD, 민박이 아닌 캠핑을 메인 콘셉트로 정한 이유 11:30 259
307173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대 급락…7100선으로 후퇴 1 11:30 293
3071736 이슈 주연배우 의견 다 받아준 대군부인 감독 23 11:29 1,626
3071735 이슈 그룹 이름만 같은 수준으로 달라졌다는 제베원 신곡 뮤비 11:29 173
3071734 이슈 자기들 맘대로 밤 10시에 내일 아침 5.18단체에 방문하겠다 통보한 스타벅스 코리아 측.jpg 24 11:28 1,291
3071733 기사/뉴스 유재석 “직원 이광수 섭외 반대했다” (유재석 캠프) 3 11:27 817
3071732 이슈 현재 올라오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감독 인터뷰 정리 52 11:27 1,689
3071731 유머 18개월 아기의 에버랜드 후기 9 11:26 1,199
3071730 이슈 한국은 "살찐게" 불법이다 12 11:25 1,300
3071729 기사/뉴스 [인터뷰③] '대군부인' 감독 "작가도 많이 힘들어해, 이런 결과 만든것 후회" 95 11:25 1,742
3071728 이슈 사람들이 스타벅스에 가는 이유 11 11:25 1,234
3071727 이슈 르세라핌 정규 2집 기념 디저트 콜라보 ‘오설록🍵’ 4 11:24 448
3071726 이슈 핫게간 갤럭시 S27 프로 루머에 S펜이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16 11:24 815
3071725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日 왕실 참조한 부분 없다" 47 11:24 1,205
3071724 기사/뉴스 “힐링 바랐는데…변명의 여지 없어”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사과 [인터뷰] 29 11:23 904
3071723 기사/뉴스 변우석 '대군부인 인터뷰 패스, 예능에서 만나요' [엑's HD포토] 35 11:22 1,535
3071722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팝업 못가는 팬들 반응 30 11:21 3,218
3071721 정보 급체했을때 효과 좋다는 스트레칭 7 11:20 758
3071720 기사/뉴스 청하 “힘든 댄서 생활에 ‘프듀’ 당시 평온..작가님이 ‘왜 안 우냐’ 물어” (‘짠한형’) 2 11:20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