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우 멸콩 정용진이 격노? 스스로를 경질해야”…스벅 ‘탱크데이’ 후폭풍
1,076 9
2026.05.19 10:06
1,076 9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에 진행한 텀블러 판매 행사에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문구가 사용된 것을 두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를 경질한 가운데, 정치권에선 정 회장의 과거 ‘극우’ 행보를 거론하며 “꼬리 자르기 하지 말라”고 반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를 지역구로 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격노한’ 정용진? 똥 눈 놈이 성질나는 것도 유분수지, 당사자가 격노라니, 윤석열이냐”라며 “스타벅스의 5·18 폄훼가 신세계그룹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어난 남의 일인가”라고 올렸다. 정 의원은 “정용진은 격노니, 스타벅스 사장 경질이니로 물타기하지 말라. 먼저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순서”라고 덧붙였다.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서 “정 회장 기사가 나왔기에 자진 사임한다는 기사인 줄 알았는데 스타벅스 대표를 경질했다는 기사였다”며 “실수로 여겨질 수도 있었던 사안에 대해 사람들이 의도성을 직감하고 스타벅스를 비난한 것은 정용진 회장의 극우 행보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 후보는 “이번 일에 격노했다고? 스타벅스 노동자들은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 최대주주가 된 날부터 5년째 ‘오너 리스크’에 격노하고 있다”며 “사죄와 사퇴 모두 정 회장의 몫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탱크데이’ 행사는 정 회장의 기획 작품은 아니냐”라며 “정 회장 작품이 아니라면, 정 회장의 ‘멸콩’ 파문, 세월호 방명록 문구 조롱, 마가(MAGA) 네트워크 등을 보아온 회사 간부들의 정신세계가 아예 그렇게 바뀌어 있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김 부의장은 “(정 회장의) 유사한 언행이 한두 번도 아니고 때로 고의적으로 조롱을 합리화해 왔다”며 “대리 사장을 대리로 자르는 정 회장이 아니라 스스로 뭘 반성했기에 부랴부랴 밤에 인사 조치를 했는지 양심 고백을 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사회 섹션

https://naver.me/x0OUjQiq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77 05.18 18,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960 이슈 상하이 출장 같이 간 민경승용 14:28 42
3071959 정보 요즘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 나타나는 음량조절버그 14:28 66
3071958 기사/뉴스 [공식] 유해진·임시완, 오컬트 영화 ‘모둡’ 출연하나…“긍정 검토” 14:28 27
3071957 이슈 사실 이미 촬영 시작했다는 [나 혼자만 레벨업] 3 14:27 443
3071956 유머 회사에서 바빠보이는 법 14:25 275
3071955 기사/뉴스 션, 아들까지 나선 '선행'…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집 "77채밖에 안 남아" 4 14:24 409
3071954 이슈 마이클잭슨 친형 저메인잭슨의 마이클잭슨 디스곡 6 14:24 519
3071953 유머 매형을 살린 처남 4 14:23 908
3071952 이슈 국힘 충북도당 스레드 글과 거기 달린 댓글 (스타벅스 충북도당&거제시장후보 20대 팀원) 17 14:22 738
3071951 이슈 문신있단 오해 많이받은 윤남노 셰프 38 14:22 2,088
3071950 유머 내 고양이 작아병 걸린 김재욱 배우 13 14:21 1,815
3071949 유머 40대 이상 덬들은 공감할... 8 14:21 1,007
3071948 유머 짖는 부채 1 14:21 175
3071947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개막... 백남준·이우환·무라카미 다카시 등 거장 작품 200여 점 한자리 3 14:21 146
3071946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1 14:20 265
3071945 이슈 교육부 간담회에서 민원에 대한 학부모 발언 28 14:20 1,710
3071944 정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 정당지지도 MBC 6 14:19 447
3071943 정보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갤럽) 14:19 307
3071942 이슈 바나나킥, 메론킥에 이어 세번째 킥시리즈 탄생(🥭) 9 14:19 747
3071941 유머 반박불가인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배우 라인업 2 14:17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