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칸 소식지 별점 상위권 안착…‘장르영화’로 수상까지 가능할까
608 5
2026.05.19 10:02
608 5

icztIk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중반을 지나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식 상영 직후 화제작으로 떠오른 나홍진 감독의 SF(공상과학) 스릴러 <호프>가 영화제 공식 소식지 별점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호프>는 18일 영화제 공식 소식지 스크린데일리에서 평균 별점 2.8점을 받았다. 3.3점으로 현재까지 최고점을 받은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의 <파더랜드>와 3.1점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를 뒤이은 숫자다. <호프>는 같은 점수인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페이퍼 타이거>와 함께 지금까지 별점이 공개된 12작품 중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경쟁부문 초청작은 총 22편이다.

 

 

4점 만점인 이 별점은 스크린 자사와 세계 각국 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11명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단이 매긴다. <호프>에는 1명이 4점(최고, Excellent), 6명이 3점(좋음, Good), 2명이 2점(보통, Average)으로 호평의 비중이 높았다.

 

 

작가주의 감독들의 잔잔한 소품이 주를 이루는 올해 경쟁 부문 라인업에서 외계인이 등장하는 스릴러물인 <호프>는 단연 튀는 존재다. 불안정한 외계인 CG(컴퓨터그래픽)나 후반부 전개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나, 대체로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 가디언은 “정신없이 몰아치는 외계인 전투가 최고 수준의 오락을 선사한다”고 했다.

 

 

예술·독립영화가 수상에서 강세를 보이는 칸 영화제에서 장르영화인 <호프>가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수상작은 23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칸 |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6578?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83 05.18 21,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473 이슈 “산호하다” 라는 표현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꾸준히 쓰임 (정정글) 21:04 39
3072472 이슈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 갑자기 - ㅈΓ려ヱ 누웠는더l 갑ㅈΓブl🥺ྀི 21:03 96
3072471 이슈 내일 발매되는 워너원 팬송 ‘다시, 봄바람’ 2 21:02 132
3072470 이슈 이번주 양요섭 유튜브에 나오는 윤두준, 플레어유(최립우 강우진) 21:02 55
3072469 유머 평생 자식들과 손주들을 혼내며 갈고닦은 실력 발휘 2 20:59 646
3072468 이슈 '흡연 영상' 틱톡에 올린 여중생…'담배 끊어라' 말한 남학생은 학폭 처분 15 20:58 792
3072467 이슈 내가 살다살다 양홍원이 육아 유튜브를 하는걸 다보네 6 20:58 970
3072466 이슈 갑자기 나타난 신인 여배우 한 명이 영화를 살려버린.jpg 13 20:57 2,449
3072465 이슈 하솜이가 2분 30초동안 짹짹거리는 영상 10 20:56 631
3072464 이슈 의사쌤: 다른거 다 괜찮고 테스토스테론이높아요. 진짜 공식적으로 테토녀. 이러심 구라아니고 6 20:56 1,490
3072463 이슈 첫째 아이가 겪는 둘째 스트레스의 정도...........jpg 19 20:55 1,970
3072462 이슈 유럽은 며칠 만에 북극 한파에서 거의 35°C에 달하는 더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일주일 만에 약 15°C 따뜻해질 것입니다. 농업은 격렬한 열 불안정 아래에서 번성할 수 없습니다. 생태계는 안정성에 의존하며, 급격한 변화가 아닙니다. 이것이 기후 불안정의 실제 모습입니다. 5 20:55 532
3072461 이슈 스타벅스 논란 조롱한 국민의 힘 충북도당 사과문 42 20:55 1,853
3072460 유머 미피 첨성대 에디션 피규어 볼펜 10 20:54 962
3072459 유머 방울이는 고향이 대구라서 저를 <웅니야>라고 불러요 / 암만 그래도 무슨 고양이가 웅니야에요 하고 재생했는데 완벽한 경상도 네이티브 인토네이션의 '웅니야'를 듣고 당황함 니 갱상도 야웅이 맞내 2 20:54 473
3072458 기사/뉴스 전두환의 불출석 재판을 허가해준 판사 정체 (소름임) 51 20:53 1,576
3072457 이슈 부산 남천동 샌드 투르키예 🇹🇷 오스만 커피 일베 인증 ㅋㅋㅋ 17 20:53 1,404
3072456 이슈 세브란스 단절이 이런내용임 5 20:53 825
3072455 유머 밥 차려놓고 애들 불러도 애들이 안나와서 짜증내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만들어 준 것 3 20:51 1,324
3072454 유머 홈마들🎥 똑.같.이 따라하는 전직 영화 감독(?) 1 20:51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