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칸 소식지 별점 상위권 안착…‘장르영화’로 수상까지 가능할까
651 5
2026.05.19 10:02
651 5

icztIk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중반을 지나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식 상영 직후 화제작으로 떠오른 나홍진 감독의 SF(공상과학) 스릴러 <호프>가 영화제 공식 소식지 별점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호프>는 18일 영화제 공식 소식지 스크린데일리에서 평균 별점 2.8점을 받았다. 3.3점으로 현재까지 최고점을 받은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의 <파더랜드>와 3.1점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를 뒤이은 숫자다. <호프>는 같은 점수인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페이퍼 타이거>와 함께 지금까지 별점이 공개된 12작품 중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경쟁부문 초청작은 총 22편이다.

 

 

4점 만점인 이 별점은 스크린 자사와 세계 각국 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11명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단이 매긴다. <호프>에는 1명이 4점(최고, Excellent), 6명이 3점(좋음, Good), 2명이 2점(보통, Average)으로 호평의 비중이 높았다.

 

 

작가주의 감독들의 잔잔한 소품이 주를 이루는 올해 경쟁 부문 라인업에서 외계인이 등장하는 스릴러물인 <호프>는 단연 튀는 존재다. 불안정한 외계인 CG(컴퓨터그래픽)나 후반부 전개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나, 대체로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 가디언은 “정신없이 몰아치는 외계인 전투가 최고 수준의 오락을 선사한다”고 했다.

 

 

예술·독립영화가 수상에서 강세를 보이는 칸 영화제에서 장르영화인 <호프>가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수상작은 23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칸 |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6578?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64 05.19 15,8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1,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4,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993 기사/뉴스 “드론 때문에 인천공항까지 갔다”…김해공항 활주로 폐쇄에 벌어진 일 12:15 18
3072992 이슈 ⭐시청률 8% 퀘스트 달성⭐ ㄴ 용사님, 아기 취사병 - 숟가락ver. 포토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12:15 13
3072991 이슈 가비 Gabee 'Bromm, Taki' MV 12:15 16
3072990 기사/뉴스 노재팬 넘고 매출 1조 찍더니…5년 만에 명동 돌아온 '유니클로' 12:15 10
3072989 이슈 라포엠 단독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NEW ERA> 티켓 오픈 공지 12:15 16
3072988 이슈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응원하는 하얀 솜뭉치 강아지 1 12:15 68
3072987 기사/뉴스 허남준 "쌍둥이 동생, 나와 전혀 안 닮아…키 크고 인기 많아" (살롱드립) 1 12:14 163
3072986 유머 누워 자는 강아지 2 12:13 269
3072985 이슈 뭔가 수요를 파악한 것 같은 카톡 AI 근황 2 12:13 717
3072984 기사/뉴스 브라이언, 자산 급증한 비결 공개…"가수 수익 1%도 없어, 전부 광고비 덕분" [RE:뷰] 3 12:11 402
3072983 유머 팬 : 그때 우리 지금 노래 전여친 생각나요 12:11 368
3072982 기사/뉴스 "작가가 조선을 사랑해서"…박준화, '대군부인'의 변명 17 12:11 422
3072981 이슈 [먼작귀] 일본 치이카와 베이비 쿠지(뽑기) 상세샷 6 12:10 254
3072980 유머 오타쿠들 공감폭발하고 있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12:10 437
3072979 기사/뉴스 소유, 10년 전 '삼전·하이닉스'에 묻어둔 1억…"자가 매입에 보탰다" 12 12:09 1,139
3072978 이슈 90년대 신도림역 출근길 현장 3 12:09 268
3072977 이슈 하현우 : 무슨과에요?? 학생 : 스포츠융합과학과!! 5 12:09 730
3072976 기사/뉴스 "내일 스벅가야징" 국힘 거제시장 후보, 5·18 희화화 논란 사과 7 12:08 305
3072975 유머 환승연애 희두나연 싸움 중에 제일 어이없는 싸움 15 12:08 1,123
3072974 이슈 11억 드림하우스 2 12:08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