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칸 소식지 별점 상위권 안착…‘장르영화’로 수상까지 가능할까
596 5
2026.05.19 10:02
596 5

icztIk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중반을 지나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식 상영 직후 화제작으로 떠오른 나홍진 감독의 SF(공상과학) 스릴러 <호프>가 영화제 공식 소식지 별점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호프>는 18일 영화제 공식 소식지 스크린데일리에서 평균 별점 2.8점을 받았다. 3.3점으로 현재까지 최고점을 받은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의 <파더랜드>와 3.1점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를 뒤이은 숫자다. <호프>는 같은 점수인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페이퍼 타이거>와 함께 지금까지 별점이 공개된 12작품 중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경쟁부문 초청작은 총 22편이다.

 

 

4점 만점인 이 별점은 스크린 자사와 세계 각국 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11명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단이 매긴다. <호프>에는 1명이 4점(최고, Excellent), 6명이 3점(좋음, Good), 2명이 2점(보통, Average)으로 호평의 비중이 높았다.

 

 

작가주의 감독들의 잔잔한 소품이 주를 이루는 올해 경쟁 부문 라인업에서 외계인이 등장하는 스릴러물인 <호프>는 단연 튀는 존재다. 불안정한 외계인 CG(컴퓨터그래픽)나 후반부 전개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나, 대체로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 가디언은 “정신없이 몰아치는 외계인 전투가 최고 수준의 오락을 선사한다”고 했다.

 

 

예술·독립영화가 수상에서 강세를 보이는 칸 영화제에서 장르영화인 <호프>가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수상작은 23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칸 |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6578?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35 05.18 25,2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343 이슈 📺 최근 5년간 재밌게 본 추천 드라마.jpg 19:28 56
3072342 이슈 유명한 아이유 팬의 고소 손발 덜덜 짤이 나온 시기 : 스물셋 앨범 논란 후 19:27 270
3072341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5 19:25 426
3072340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작가 “고증 문제 죄송”…MBC 사과 언제해? 20 19:25 378
3072339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기 영화 주인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 많은데 반박이 거의 없는 배우 ㄷㄷ.jpg 6 19:24 889
3072338 유머 포도먹는 게 19:24 91
3072337 기사/뉴스 당첨만 되면 4억…DMC가재울아이파크 1가구 줍줍에 2만 명 몰려 19:24 231
3072336 이슈 이마트와 스타벅스 지분 매입 계약서에 경영상 스타벅스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할 경우 35% 할인된 가격으로 지분을 되사갈 수 있는 콜옵션을 스타벅스 본사가 가지고 있음 정용진이 스벅 대표 해임하고 부랴부랴 쇼하는 것도 광주 투자건도 있겠지만 이런 저런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거임 10 19:23 555
3072335 유머 쿠로미가 마이멜로디 싫어하는 이유 1 19:23 177
3072334 이슈 '꿈 빼앗는' 꿈빛 파티시엘 팝업이라고 올라온 영상.jpg 17 19:22 599
3072333 기사/뉴스 오세훈 "GTX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 정원오가 대시민 사과해야" 17 19:22 483
3072332 이슈 한소희 : 들어가요?? 19:22 379
3072331 유머 발 각질 뜯어먹는 게 5 19:22 456
3072330 유머 [국내축구] 정치부 기자들이랑 일부 축구 기자들이 북한만 신경 쓸 때 국가대표 사진 기자가 찍어준 수원fc 여자축구 선수들 훈련 사진.jpg 4 19:21 411
3072329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최태원 집무실 있는 서린빌딩 입주 추진…AI 반도체 ‘그룹 핵심축’ 부상 1 19:20 446
3072328 이슈 스위스 가본 사람들은 공감한다는 것 9 19:19 1,020
3072327 기사/뉴스 [단독] 아파트 女 사우나서 욕설이 쏟아졌다…‘자리 맡기’ 입주민 다툼, 경찰 수사 [세상&] 13 19:18 1,111
3072326 기사/뉴스 “새벽 4시에 해고통보” 8000명 구조조정 ‘IT업계 술렁’ 9 19:17 1,447
3072325 유머 @ㅋㅋㅋㅋ 밥상에서 소시지 반찬 갯수 눈치 보는 초딩 남매 같음 ㅠㅠㅋㅋㅋㅋ 2 19:16 1,094
3072324 이슈 케톡에 여돌 전문가 있냐고 물어본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9 19:15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