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금복권 당첨, 매달 돈 받으면서..." 결혼 후 3년간 숨겨 온 남편 '소름'
4,017 12
2026.05.19 09:11
4,017 12

남편이 결혼 전 연금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여성이 배신감을 토로했다.

 

지난 17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 연금복권 당첨 사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결혼 3년 차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몰래 남편 휴대전화를 보다 연금복권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은 결혼 전 연금복권에 당첨됐으며, 이 사실을 3년 동안 숨기고 있었다고 한다.

 

A씨는 "큰돈 자체보다는 그 사실을 계속 말하지 않았다는 게 너무 충격이고 배신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부부 사이에서는 이런 부분을 기본적으로 공유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괜히 허탈한 기분이 든다. 그 정도 신뢰도 없는데 결혼은 왜 한 걸까"라고 한탄했다.

 

이어 "내가 물욕이 많아 연애할 때부터 남편이 못마땅해하긴 했다. 그래도 난 남자가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것과 별개로 결혼했는데 저런 식으로 감춘 게 너무 소름끼친다"고 했다.

 

남편 휴대전화를 몰래 본 이유에 대해서는 "남편이 연애할 때부터 숨기는 게 너무 많았다"고 설명했다.

 

A씨 사연을 본 네티즌들 반응은 엇갈렸다. A씨가 이해된다는 반응과 함께 "돈 있다는 사실을 알렸을 때 탐욕스러워할 아내 모습이 별로였을 듯", "평소 남편 용돈을 얼마나 줬냐. 용돈 30만원 주고 쥐잡듯이 잡은 것 아니냐", "이혼해라" 등 비판도 적지 않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958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90 05.18 19,032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657 유머 다이어트 하다가 오는 현타중 가장 쎈 현타라는 그것 10:25 162
3071656 유머 요즘 한국여행 정석루트 보여준 일본성우들.jpg 10:25 139
3071655 정치 [속보] 다카이치, 한국으로 출국…오후에 한일 정상회담 10:24 45
3071654 기사/뉴스 나홍진 “칸 상영은 리허설일 뿐, 아직도 전쟁 같은 수정 중… ‘호프’ 블록버스터 아냐” 3 10:23 263
3071653 이슈 어린이를 이겨버린 아기곰 1 10:23 139
3071652 기사/뉴스 "우리 스타된다고"..자만한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역사왜곡 예고된 참사였다 [Oh!쎈 초점] 1 10:23 200
3071651 이슈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로 댄스곡 색깔 넓힌다 10:22 75
3071650 이슈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 날입니다. 바로 이날, 서울 연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스무 살 래퍼 이민서가 단독공연을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입장료 52,300원. 활동명은 ‘리치 이기’. 9 10:22 605
3071649 이슈 답지 베끼다가 서울대 간 사연 5 10:22 477
3071648 이슈 스타벅스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할 경우 35% 할인된 가격으로 지분을 되사갈 수 있는 콜옵션을 스타벅스 본사가 가지고 있음 2 10:22 366
3071647 유머 할부지가 자기 죽순 다시 가져갈까봐 곁눈질로 지켜보는 루씨티비🐼👀 3 10:21 342
3071646 기사/뉴스 ‘이자 어떡해’ 영끌족 비명… 주담대 금리 7% 재돌파 6 10:19 542
3071645 기사/뉴스 '한반도 KTX' 추진에 충청권 술렁…오송역 논란 재점화하나 2 10:19 434
3071644 이슈 진화된 로맨스 스캠.jpg 9 10:16 1,459
3071643 기사/뉴스 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11개월 동안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 2심도 징역 30년 9 10:16 373
3071642 이슈 5/19 공차 데이 : 토핑 무료 14 10:15 1,416
3071641 기사/뉴스 이마트, 장중 5%대 급락…스타벅스 논란에 투심 악화 2 10:15 382
3071640 기사/뉴스 워너원 신곡 나온다…본격 청음회 셀프 후기 9 10:14 599
3071639 기사/뉴스 [속보] 5·18재단·5월 단체 "스타벅스 측 만나지 않을 것" 135 10:14 7,108
3071638 기사/뉴스 김민종 '바둑이' 도박 모임?...MC몽 폭로에 "명백한 허위사실" 10:13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