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닉스처럼 10% 요구했으면 회사도 반대 못 했을 것" 내부 비판 또 등장
3,194 21
2026.05.19 08:15
3,194 21
삼성전자 노조 파업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메모리사업부 현직자로 추정되는 직원의 내부 비판 글까지 공개되며 내부 분열 양상도 더욱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작성자 A 씨는 자신을 '메모리사업부 직원'이라고 밝히며 "그냥 노조가 멍청해서 이 사달 난 게 맞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처음부터 하이닉스와 같은 조건으로 하겠다, 삼성전자 전 사업부 영업이익의 10%로 하겠다고 했으면 회사가 반대할 명분도 없고 노노갈등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A 씨는 메모리사업부에 대한 특별보상 문제는 추가 협상을 통해 충분히 조율할 수 있었던 사안인데도, 노조 지도부 선출 과정부터 방향을 잘못 잡으면서 파업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대응한 점이 이번 사태를 키웠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별 이상한 자를 노조위원장, 부위원장으로 뽑아놔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메모리사업부는 세계 최대 영업이익을 벌어놓고도 노조를 방관한 죄로 최초 사측 안의 반의반도 안 되는 금액이 협상 테이블에 올라왔다"며 "계산해 보면 하이닉스처럼 전 사업부 영업이익 10%로 받아도 지금 금액보다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멍청한 노조 전략 때문에 욕은 욕대로 먹고 의욕은 꺾이고 돈도 제대로 못 받게 됐다"며 "노노갈등은 덤"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글에는 삼성전자 노조 운영 방식과 협상 전략을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노조가 정말 한숨 나올 만큼 미숙하다"며 "고등학교 학생회를 데려다 놔도 지금보단 잘할 것이다. 사측이 처음부터 협상 조건을 공개하며 여론전을 했을 때 뭔가 느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https://naver.me/5UVEv1D8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4 06.04 44,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9,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04,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3,1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4,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9,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661 이슈 호주에서 잘된다는 K-분식집 18:25 84
3088660 유머 뻘하게 웃긴 방금 올라온 롱샷 릴스 1 18:25 26
3088659 기사/뉴스 '김수현 저격' 변호사,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되자 영상 '빛삭' 18:25 45
3088658 이슈 펭수로 보는 렌즈빨 1 18:24 97
3088657 팁/유용/추천 안읽는 책으로 반지 꽂이 만들기 2 18:23 202
3088656 이슈 붕장어를 미끼로 쓰는 이유 ㄷㄷㄷ 5 18:23 162
3088655 이슈 왕크다는 메인쿤 고양이 성장과정 18:23 143
3088654 이슈 Baby Flower - tripleS (트리플에스) [뮤직뱅크] | KBS 260605 방송 18:23 27
3088653 유머 남편을 뜻하는 ㅅㅂㄴ 7 18:23 347
3088652 정치 "부정투표 증거"라던 택배상자…열어보니 대회 책자·티셔츠 9 18:23 198
3088651 정치 선거 당일 송파구 공무원들 카톡 상황 8 18:23 563
3088650 이슈 산 정상에서 파는 생수가 비싼 이유...jpg 18:22 272
3088649 이슈 띠로리 (DDI RO RI) - MEOVV [뮤직뱅크] | KBS 260605 방송 1 18:22 29
3088648 이슈 일본 연예인의 한국 아이스크림 시식 반응... 7 18:22 739
3088647 이슈 홍은채 파워가 제대로 느껴진다는 붐팔라 파트 18:22 172
3088646 이슈 파워J 라는 규현의 술창고 18:22 249
3088645 이슈 데뷔 이후 약 1년 반만에 뮤직뱅크 출연한 아이돌... 18:21 163
3088644 이슈 OKay - xikers (싸이커스)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60605 방송 18:21 16
3088643 이슈 군만두가 영어로 뭐죠? 1 18:21 353
3088642 유머 식사메뉴로 드래곤을 소환한 배우자 18:21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