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짜뉴스 처벌법' 안착 과제는…방미통위 의견 수렴한다
141 0
2026.05.18 20:35
141 0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불법·허위조작정보 대응과 표현의 자유의 균형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선다.

방미통위는 21일 서울시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허위조작정보 체계적 대응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8일 방미통위 전체 회의에 보고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안착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 점검 및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개선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영규 방미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이 시행령 개정령안의 입법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한다. 법률·학계·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집단 토론과 현장 질의응답 등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권오상 디지털미래연구소장의 사회로 김현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실장, 박창준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이강혁 법무법인 H&K 변호사,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주제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실효적 이행을 위한 제도 설계 방안'이다.

이들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기준 △게재자 및 공인(公人)의 범위 △불법·허위정보 신고 시 필수 기재사항 △과징금 부과 대상 및 기준 등을 담은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논의한다.

방미통위는 사업자의 주요 의무사항과 개정 취지 등을 안내해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불법·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면서 온라인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법 시행령 개정 취지를 이해관계자와 충분히 나누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 1월 개정·공포된 정보통신망법의 후속 조치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불법·허위조작정보 유통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대형 플랫폼과 영향력 있는 정보 게재자에게 더 큰 책임을 묻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튜버, 인플루언서,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등 일정 수준 이상 파급력을 가진 정보 생산자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060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59 05.18 12,612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5,3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3,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459 이슈 Dancing in the wild #태용 #TAEYONG #WYLD #TAEYONG_WYLD 01:03 4
3071458 기사/뉴스 [2026칸] ‘호프’ 알리시아 비칸데르 “‘곡성’에 큰 충격…먼저 협업 제안” 01:03 64
3071457 이슈 아일릿 원희한테 하트받은 큐스토 아야노 01:01 124
3071456 이슈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역대급 캐리 머신.gif 2 01:00 123
3071455 이슈 오늘 갑자기 스쿨어택 뜨더니 전원 팔척비율 자랑하고 간 빌리 1 00:59 239
3071454 유머 다크서클 원인이 밝혀진 간호사 00:56 673
3071453 이슈 리센느 원이 얘기 경청하는 엔믹스 설윤 3 00:55 246
3071452 유머 보통 나라가 아니었던 고려 15 00:53 998
3071451 이슈 그시절 와와109, 미스터케이 잡지 감성 느낌 난다는 남돌 티저 3 00:51 455
3071450 이슈 아일릿 원희 요망 설명 00:51 321
3071449 이슈 국내 최초 AI 서면으로 법무법인 상대로 승소 18 00:49 1,457
3071448 유머 영어 못 해도 무슨 뜻인지 이해되는 호프 평.jpg 4 00:48 1,638
3071447 유머 일본은 시작시간만 지킨다는 스페인인 4 00:48 1,099
3071446 정보 🪷부처님 오신 날 에디션 붓다 춘식이🪷 16 00:47 1,126
3071445 유머 진드기 아이폰 확대경 반전하면 찾을 수 있다고 해서 새벽부터 박박 개 몸 뒤졌는데 다행히도 없었고 그냥 심기불편한 치와와 이목구비만 선명하게 봄 3 00:46 955
3071444 유머 신났었던 그때그 MBC.jpg (조선구마사 폐지 보도) 15 00:46 1,300
3071443 유머 재생수만 1.2억 기록한 머리를 45초만에 땋는 여성 2 00:46 913
3071442 이슈 김은숙 대본을 마음대로 바꾼 박신양 71 00:44 5,542
3071441 유머 <반지의 제왕1> 명장면 도끼로 절대반지를 박살 내려는 김리 1 00:42 585
3071440 유머 피글렛 잠옷을 선물받은 아버지 5 00:42 766